10대 청소년 남자애를 제가 어떤 연유로 살려줬는데 그놈이 아주 기고만장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자애의 목을 턱! 붙잡고는
"너를 내가 살려줬는데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이걸 그냥..."
하면서 목을 흔들다가 놔줬습니다. 그래도 고맙다는 소리는 하지 않네요.. -_-
목을 붙잡는 경험수 있나요?
요건 화요일꿈입니다.
고등학교 복도입니다. 제가 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창 2명이 걸어오네요. 부딪치지 않고 지나칠려고 했더니.. 그중 한명이 제 어깨를 일부러 부딪치더군요.
자기가 부딪쳤으면서 괜히 시비를 겁니다. 어이가 없는데... 엄지발가락으로 제 종아리를 꼬집더군요.
어찌나 아프던지 저 역시 똑같이 꼬집었습니다. 제 다리의 꼬집은 부분을 보니...빨간 물집이 잡혔네요..
웃긴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종아리를 보니..정말 빨갰다는..ㅠㅠ
첫댓글 목23 발가락 10 34 종아리18 어깨16
감사합니다. 대박 맞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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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끝은 버리는 수였는데... 저는 버리겠습니다. 그늠이 고맙다는 말을 안했으니...^^;;
19가 강한데9끝 가저가심도*-18
워- 마킹 다 해놨는데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끝 한개 보이는데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구끝은 생각안하려고 잘라놨는데.. 감사합니다.
354회 14,19,36,43,44,45, 보1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