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그릇이라면 내용물은 의지다.따라서 자신의 의지를 깨닫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은그릇의 가치로 살아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다.내용물이 버려진 인생이 낙담과 절망에 시달리는 것은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며,그릇만 남은 인생에 풍요가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허황된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에서 -
고맙습니다
@클로이2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러브님 꿀잠주무세요
네네가을러브님 건강하세요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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