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를 2002년부터 입어 올해로 21년째이다.
피해가 30년, 40년 되는 분들도 있다.
이렇게 긴 기간동안 사람을 하루 24시간 365일 괴롭힐 수 있는 자들이 누구일까?
목적이 무엇일까?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이 범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답이 나온다.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되었다.
국가 기관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뇌해킹 실험을 할 수가 없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이 범죄의 주체이다.
21년째 피해를 입어오다보니 이 범죄에 대하여 파악하게 된 것들이 있다.
작년까지는 반격을 하기는 했어도 내 피해가 더 컸었다.
올해부터는 피해에서 거의 벗어나게 되었다.
인공환청만 길들여도 일상생활이 거의 회복된다.
인공환청에 의한 피해가 피해 사실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그리고 스토킹이 있다.
몇 년 전부터 인공환청들이 나에게 "자의식 변경은 없으며, 신체 강제 조종도 없다"고 떠들었었다.
하지만 예전에 신체 강제 조종을 내 가족을 모두 죽이겠다는 말에 속아 바위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이때는 내가 속아서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고 생각해 신체 강제 조종은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1. 신체 강제 동작이 110%에 도달해 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69
2. NSA도 에드워드 스노든을 감시하지 못했다. NSA 내부고발자는 그 외에도 많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63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772
3. 국정원에도 국정원 대선 부정 개입에 대한 내부고발자들이 있다.
국정원 8국이 뇌해킹 고문 살인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알려나가게 되면 국정원 내에서 국정원 8국은 고립된다.
4. 내 평생의 의식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70
5. T.I가 아니고선 이 범죄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피해를 입어봐야 뇌해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수 백명의 피해자들이 모든 국가 기관을 끝도 없이 방문, 항의하고 있어왔고, 이 범죄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그래서 T.I들이 피해 사실을 통해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계속 알려나가야 한다.
카페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적는 것만으로도 어떤 피해가 있는지 서로 정보교환이 되어 외부에 알려지게 된다.
또한 T.I들이 받았던 모든 재판과 접수된 고소건들에 대하여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재정 이후에 재심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정원의 명백한 방해로 억울한 옥살이를 두 번을 했었고, 증거를 명확히 제시한 모든 고소건이 증거불충분 받았다.
그리고 이 범죄는 가족 단위로 피해를 입게 된다.
국가기관인 국정원의 불법 행위에 의한 피해이기 때문에 국가배상법이 적용되어야 하고 가족까지 배상이 있어야 한다.
이게 설명을 잘 못하면 영화같은 것 보고 미친 사람으로 보이게 되어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나는 성공했다.
한국에서 어디까지 알려졌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17
1. 사법부.
2. 검찰.
3. 경찰.
4. 신문 기자.
5. 방송 PD, 작가.
6. 국회의원.
1. 사법부.
mind control TI |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 Daum 카페
부장판사님은 이 범죄의 전말을 알고 있다. (이 글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을 나는 이해를 못한다.) 이런 잔혹하기 그지없는 범죄를 판사가 알고 있다면 혼자만 알고 있겠는가? 당연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계속 알리고 있다.
2. 검찰.
구영탄(구름)님이 서울 동부지검에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고소하여 동부지검에서 수사에 착수하였었다. 그러나 수사가 중간에 중단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동부지검에서 수사에 착수했었다는 의미는 검사들도 이 범죄를 포착했다는 의미이다. 국정원이 수사를 중단시킨 것이다. 하지만 검사들 역시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을리가 없다. 이 범죄는 검찰에서도 계속 전파되고 있다.
3. 경찰.
mind control TI | 6. 경찰에 국정원을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고소하여 국정원 범죄임을 확인 받았습니다. - Daum 카페
내가 직접 경찰서에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고소하여 국정원의 범죄임을 경찰 수사를 통해 인정 받았다. 판사, 검사, 경찰에서 모두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포착하였다는 것이 확인된다.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사법 체계에서 계속해서 전파되고 있다.
4. 신문 기자.
mind control TI | 4. 기자들이 마인드 컨트롤의 전말을 알고 있고 이미 기사화 되었습니다. - Daum 카페
경향신문과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과학적 설명까지 다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론계에서 역시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계속해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방송 PD, 작가.
피해자 모임에서 홍보를 맡고 있는 구영탄(구름)님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지속적으로 제보를 하여 그알팀으로부터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상시 논의 소재이며 방송 채택시 연락하겠다고 하였고, 상부에서 취재를 허락치 않아 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방송 PD, 작가들도 이미 이 범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취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국회의원.
mind control TI | 제보하시는 분들 제보는 했는데 연락이 안 올겁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 Daum 카페
mind control TI | 우상호 의원에게 T.I 피해 제보했습니다. - Daum 카페
작년 1월 10일 우상호 의원에게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제보하였고 보좌관으로부터 우상호 의원이 직접 자료를 보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국회의원실에서 제보 자료를 보았다는 답변이 포함하고 있는 의미는 제보를 사실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총 14명의 국회의원들에게 100페이지에 달하는 나의 자료를 제보하였고 모두가 우상호 의원과 같은 입장일 수밖에 없다. 같은 자료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모두 사실임을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 받았다.
그 외에도 가능한 모든 곳에 제보를 하였고, 내가 피해를 입어가면서까지 제보를 하기도 했다. 정신병자로 몰렸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위의 여섯 그룹에서 증명되고 있듯이 이미 이 범죄는 국내에서 알려져야 할 곳에는 모두 알려져 있고, 계속해서 전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 범죄는 결국 끝을 보게 된다. 국정원을 잡아들이기 위한 방법은 내 지난 글들 속에 여러 가지가 제시되어 있다. 국정원이라고 해서 철옹성이 아니다. 국정원에도 국정원의 불법 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자들이 있고, 이 범죄를 자행하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2008년 제8국)는 다른 국정원 부서에서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홍보와 제보가 계속될수록 결국 국정원 제8국은 고립되고, 국정원 자체적으로 제8국을 체포하여 국정원 내부적으로 손을 보게 될수도 있고, 경찰에 범죄자들을 인계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계속해서 홍보와 제보 그리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국정원을 깨면 결국 국정원 제8국은 진다. 그래야 피해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이제까지의 성과를 모두 적었다.
다음으로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싸움은 시작할 수 있다. 가해자, 범죄자는 국정원 제8국이다.
mind control TI | T.I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 2008년 - Daum 카페
그리고 이 범죄가 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국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스토킹, 고문, 살인 범죄, 전파무기 범죄이다.
mind control TI | 1. 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스토킹 = 전파무기 범죄)이란 무엇인가? - 줄리아니 메키니 - Daum 카페
적이 누군지 알아야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국정원 제8국을 알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안 된다. 시간낭비만 할 뿐이다.
미국의 내부고발자들을 보면 NSA, CIA이고 영국에서는 역시 정보기관 MI5에 내부고발자가 있다.
각국에서 정보 기관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제8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