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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높고 광대하시며
크신 긍휼과 자비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이번 금요치유성회에도 불신자와 타교회 성도님들(200여 명), 그리고 큰믿음 성도님 60여명
총 260명의 중환자 분들이 참석하셨고 많은 분들이 치유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전인적인 하나님의 치유가 많은 분들에게 기적적으로 일어나
영, 혼, 몸의 종합치유세트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더 높은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행하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더욱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을 행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도록
많은 분들이 하나님 나라의 용사들로 준비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wndmlwhd 12.08.04. 07:03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어린 시절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겪은 후, 지난 20년 동안 온몸 구석구석 마치 고압선으로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신체화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20년 동안 거의 매일 두 번씩 5알~10알의 진통제를 먹으며 간신히 버티듯 살아왔으며, 오늘도 극심한 통증 가운데 힘들지만 사모함으로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분들과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을 때 갑자기 온몸의 혈관이 '펑' 하고 뚫리면서 극심했던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세월 몸도 마음도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이렇게 놀라운 치유를 행해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계속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신문광고를 보고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10년 전부터 치질 증상과 함께 항문 안쪽에 만져질 정도의 혹이 있고 통증도 느껴져 일상생활을 하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저번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혹이 작아졌고, 오늘은 통증이 없어지고, 혹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두 달 전부터 왼쪽 어깨 통증으로 움직이는 것이 불편했는데 오늘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아주 어린 시절 오른쪽 고막을 다친 이후로, 88세 되신 올해까지 보청기 없이는 오른쪽 귀로는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태로 살아오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마이크로 '보청기를 빼고 소리를 들으세요!' 라고 선포하실 때 말씀에 순종하여 보청기를 빼는 순간, 놀랍게도 전혀 듣지 못하던 귀로 소리가 분명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 고관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굽어 있던 허리도 펴지면서 짚고 오셨던 지팡이를 그냥 들고 가셨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생후 13개월 된 아기인데 병원에서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주 큰믿음교회 치유집회에서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를 받고 처음으로 스스로 앉기를 시작했고, 그 이후 지지대를 잡고 서기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모차 생활도 벗어나게 되는 등 주님의 치유하심에 감사드리셨습니다.
5. 40년 전 오른쪽 귀에서 고름이 많이 나오고 통증이 심했던 이후로 귀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마다 늘 왼쪽 귀를 돌려대고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 선포 후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어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소리가 잘 들리는 것을 확인하시며 놀라워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전도를 받아 두 달 전 남편과 함께 큰믿음교회에 등록한 새가족 분이십니다. 지난 정기검진에서 악성으로 의심되는 갑상선 종양이 세 개 발견되었지만, 임신 중이어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없어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님과 김옥경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혹의 크기가 확연히 줄어 거의 사라졌습니다! 치료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전화로도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한 자매님의 어머니는 7월 초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왼쪽 손목과 다리뼈에 한 달 정도 기브스를 하셨는데, 심한 통증으로 잘 걷지 못하시고 왼쪽 팔은 힘이 없어 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치유성회 중 치유에 대한 강한 기름부음이 느껴져 어머니에게 전화하여 치유 선포를 했는데, 그 즉시 어머니의 다리 통증이 사라지고, 왼쪽 팔에 힘이 들어가 바닥도 짚을 수 있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로도 치유의 기름부음을 흘려부으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8.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2년 전부터 목에 디스크가 생겼고, 목이 뻣뻣하게 굳어지며 일자목이 되었습니다. 점점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정상인과 반대방향의 C자 형태로 기형적으로 휘어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목의 심한 통증으로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고, 어깨부터 등까지 결림 증상도 심하여 목을 쿠션 등으로 받치고 일을 해야 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통증들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 아니라, 목뼈가 육안으로 명확하게 확인될 정도로 정상인과 같은 역C자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보컬을 전공하는데 이명 증상으로 정확한 음을 잡지 못해 매우 불편하여, 보컬을 포기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조용한 곳에서 확인해보니 이명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평소 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 전체가 붓고 통증이 있었고, 무릎 안에서 마치 모래를 비비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치 연골이 새롭게 된 것 같이 무릎이 부드러워지면서 무릎에서 나던 소리도 더 이상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근시와 난시가 심해져 안경을 벗고는 책을 읽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벗고도 1m 거리에서도 성경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놀랍게 회복되었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5년 전부터 오래 앉거나 일을 하면 허리가 뻣뻣해지고 통증이 심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독일 집회 간증 설교 중 깨어지고 상처받은 가정들의 어려움이 회복되었다는 말씀을 듣으면서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우리 가정에도 재정적인 돌파가 있기를 기도했는데, 집회 중 한 학기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활의 전인적인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지난 6월 직장암과 난소암 수술을 받으면서 자궁을 척출했습니다. 그 후 후유증으로 온몸의 관절과 근육에 통증이 있고, 손이 쉽게 붓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목사님께서 직접 손을 잡고 안수해 주실 때 깜짝 놀랄 정도로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즉각적으로 몸의 통증과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12. 불신자 분으로, 3주 전에 교통사고로 목디스크가 생겨 입원 중이었는데, 같은 병실에 계신 분의 권유로 잠시 외출하여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왼쪽 어깨의 심한 통증으로 팔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물리치료를 받고 침을 맞으며 약을 먹었지만 별 호전이 없었는데, 김옥경목사님께 안수를 받은 후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팔을 편안히 올리거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20년쯤 전 큰 심적 고통을 겪으신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특히 뼈마디와 관절 통증이 극심해서 손가락을 구부리는 것조차도 불가능했고, 심한 위통,허리 디스크와 골다공증도 있었습니다. 5년 전에는 디스크 수술도 받았으나 전혀 호전되지 않았고, 병원에서는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 휴가를 내고 치유성회에 오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늘 통증이 있던 위부터 편안해지면서 온몸의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손가락도 편안하게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14. 카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으시다가 치유 간증들을 보고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전도사님이십니다. 일주일 전 병원에서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이미 복수가 차오르고 걷기가 매우 힘들어 화장실을 가기조차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권유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복수가 차서 불편했던 몸이 가벼워져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 걷는 것이 매우 수월해졌습니다.
15. 13년 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목을 다쳐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늘 통증이 있고 피곤할 때는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목을 뒤로 젖히는 것이 불가능했으며, 계속 약을 복용하고 물리치료도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수에서부터 서울까지 올라온 분이십니다. 3년 전부터 뼈가 약해져 척추에 금이 가고 통증도 있었으며, 왼쪽 팔이 뒤로 젖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척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왼쪽 팔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 1년 전 갑자기 얼굴신경 마비증을 앓게 되어, 입술을 움직일 때마다 눈까지 당겨져서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한쪽 눈이 계속 감겨지곤 하여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모든 마비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8. 13세 때부터 유난히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기 시작하여,성인이 되어서는 왼쪽 귀의 청력이 완전히 상실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소리조차 전혀 들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왼쪽 귀로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9. 10년 전부터 디스크 3,4번이 거의 닳아 없어짐으로 인해서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로 골반뼈가 당겨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어제 강남병원에 갔지만 허리와 골반뼈가 휘어서 한 번에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주사만 맞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허리와 골반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데 치유를 받기 위해 잠시 외출하여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2주 전 교통사고로 인해 척추가 비틀어져, 가만히 서 있어도 욱신거리고 쑤시는 통증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21. 신문광고를 보고 찾아오신 분으로, 2년 전부터 양쪽 귀 청력이 약해지기 시작해서 최근에는 더욱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보청기 착용을 권유하였습니다. 꼭 치유를 받을 것 같다는 믿음과 사모함으로 이길용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희미하게 잘 들리지 않던 찬양 가사 하나하나를 또렷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22. 10년 전 왼쪽 고막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후로 왼쪽 귀로 소리를 들어보면 희미한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희미하게 들리던 소리가 점차로 커지더니 왼쪽 청력이 오른쪽 청력과 비슷하게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무릎의 당기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3. 5개월 전부터 안경을 쓰고도 시력이 0.7 정도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저하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야 했고,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앞자리에서도 칠판의 글씨를 전혀 읽지 못하고, 큰 글씨까지도 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 전단지의 글자를 보며 확인했을 때 처음에는 뿌옇고 흐릿하게 보이던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전단지를 먼 거리에 두어도 작은 글씨를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단시간에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 20년 전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이 발병하여 물리치료와 진통제 복용을 병행해 왔습니다. 보통 1시간 이상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데, 처음 찬양 시간부터 통증이 점점 사라지더니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3시간 내내 앉아 있었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북경에서 2007년부터 20-30명씩 모여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 영상으로 예배드리며 은혜를 받으시다가, 사모함으로 한국에 방문하신 성도님이십니다. 추운 날씨에 오래 걷다 보니 동상에 자주 걸려 양쪽 무릎과 발바닥이 항상 시리고, 또 한여름에도 꼭 내의를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그 모든 불편하던 증상들이 사라져 감격해 하셨습니다.
26.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척추 수술을 4번 받으셨지만, 부분적 반신마비가 와서 거동이 많이 불편했고, 걸어도 자신이 걷는 것이 아닌 막대기가 걸어 다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음부터 너무나 편안해지더니, 올리기 힘들었던 팔 다리가 평소보다 더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걷는 것이 좀더 자연스럽고 편해졌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물건을 잡기 힘들 정도로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마비 증상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신문광고를 보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노인성 난청으로 점차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는데, 2~3년 전 이명 증상까지 생긴 이후로는 말의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되면서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극심했던 이명증상과 난청이 사라지며, 주변사람들의 말소리를 명확히 알아듣고 일반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치유되셨습니다. 할렐루야!
28. 몇 년 전부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겨, 오해로 인해 다툼이 생길 정도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었습니다. 보통 30cm정도만 떨어진 거리에서 나는 소리도 웅웅 울리면서 잘 들리지 않았는데, 30cm거리에서 나는 소리도 전혀 울리지 않고 명확히 들리고,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대화도 가능해졌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 지인의 소개로 처음 참석한 불신자 분입니다. 평소 머리가 꽉 조이는 듯한 두통에 시달렸고, 귀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심한 통증과 함께 다리도 당기고 시려서 진통제를 복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통 및 허리와 다리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청력이 많이 회복되면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30. 왼쪽 엄지발가락에 관절염이 생겨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평소 구두를 전혀 신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보았으나 수술로도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약 복용과 함께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발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 늘 조심하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통증 때문에 전혀 할 수 없었던 까치발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31. 5년 전 병원에서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며 정밀 검사를 권유했었는데 두려운 마음에 거절하고, 그 후로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한 통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식도염증 및 내시경 검사로 인해 위가 불편했던 증상이 사라졌으며, 복부에 가스가 차는 증상과 목을 삐어 생긴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32. 20년 전부터 오랜 재봉틀 작업으로 인해 목부터 어깨와 허리에 이르기까지 디스크가 생겼습니다.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목이 옆으로 돌아가지 않아 불편했고, 편두통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이 가벼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다리 저림 증상과 편두통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갑상선 수술로 인해 목에 굵은 흉터자국이 있었는데 흉터가 눈에 띄게 가늘어졌습니다. 할렐루야!
33. 3년 전부터 난시가 심해졌고 좌우의 시력차도 커지면서 집중해서 보려고 할수록 두통이 심해졌습니다. 대학병원도 가보았지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기도를 받고 확인해보니 난시 증상이 사라지고 양쪽 눈의 시력도 맞춰지면서 전단지의 글씨를 잘 읽을 수 있게 되었고,두통도 사라졌습니다!
34. 퇴행성 관절염과 골다공증이 있고 무릎의 연골 또한 닳아서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갑자기 다리가 당기기까지 하면서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기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걸을 때도 통증이 전혀 없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5. 공사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주변의 소음이 심하여 1년 전부터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소음성 난청이라며 주의하라고 했고, 말소리를 분명히 알아들을 수 없어 대화를 놓치는 일이 많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소리들이 분명하고 명확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소음성 난청을 고쳐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6. 시력이 우측0.2, 좌측0.6로 양쪽 시력의 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불편함을 느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양쪽 시력이 같아지면서 전단지의 글씨를 불편함 없이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7. 태어날 때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좋지 않았고 특히 왼쪽 귀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 전부터는 이명 증상까지 생겼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이명증상이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또한 왼쪽 귀의 청력도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38. 30년 전부터 허리, 무릎관절, 손가락 관절의 통증으로 오랜 시간 병원치료도 받았고 침도 맞았으나 차도가 없었는데, 오늘 그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9. 4년 전 정신분열증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한 달 전 등록하고 교회에 다니면서 환청과 긴장감, 불안함과 같은 증상들이 점차 치유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치유성회에 참석하는 내내 마음에 굉장한 자유와 평안이 느껴지면서 예수님을 향한 사모함이 생겨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0. 신문광고를 보고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입니다. 7년 전 산후 후유증으로 우울증과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과 두통 등 각종 증상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의 무거움과 두통이 사라졌으며, 몸이 새로워지며 활력이 생겼습니다.
41. 1년 전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으나 황반으로 인해 여전히 사물이 희미하게 보였는데, 눈에 대한 치유 선포 후에 뿌옇고 희미하게 보이던 시야가 선명해지고 밝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가 당기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42. 10년 넘도록 마음의 혈기와 분노, 우울, 미움 등과 함께 공황장애로 인해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두려움, 불면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깊은 평안함이 임하여 모든 문제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시며, 울고 왔다가 웃고 간다며 기뻐하셨습니다.
43. 골반이 틀어질 정도로 허리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4. 20년 전부터 미간에 아토피가 심해서 하루에 몇 번씩 약을 발라야 했는데, 한 달 전부터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점점 나아지더니 오늘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왔는데도 가려움이 없고 빨갛던 피부 역시 눈에 띄게 가라앉았습니다.
45. 7년 전 출산 후 골반이 틀어진 뒤부터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때마다 엉치쪽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계속 집회를 참석하면서 치유되어가고 있었는데 오늘 남아있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6. 22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후유증으로 인한 허리통증과 조울증으로 지금까지 병원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조울증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47. 4년 전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인해 왼쪽 귀의 청신경이 죽어, 전화할 때 상대방의 소리가 ‘웅웅’거려 거의 들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 치유선포 후 전보다 분명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8. 한 달 전 축구를 하다가 왼쪽 손가락이 공에 맞은 후로, 주먹을 쥐거나 손가락을 구부릴 때마다 통증이 있고 불편했는데, 지금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구부렸다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9. 열흘 전부터 손가락 관절 통증이 심해져서 주먹도 쥘 수 없고 손도 퉁퉁 붓고, 팔꿈치까지 통증이 전이되었습니다. 무릎통증도 함께 와서 열흘간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0. 무리한 운동으로 어깨 근육이 뭉쳐서 아팠는데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해지며 뭉친 근육이 풀리고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51. 6개월 전 운동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 인대가 늘어난 후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을 움직여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52.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머리 위로는 팔을 들어올릴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자유롭게 팔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외에도 백내장 수술로 인한 황반 증상, 오래된 허리디스크,
10년 된 허리와 꼬리뼈의 극심한 통증,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심한 통증, 심한 두통,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 목과 어깨의 결림 증상, 40년 동안 머리에서 소리 나던 증상,
오래된 안구 건조증, 손목 관절 통증, 등과 어깨 통증, 팔꿈치의 심한 통증,
노환으로 잘 들리지 않던 귀 등을 포함한 많은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놀라운 사랑의 치유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치유 선포
치유 사역
기도 및 안수 사역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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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 그늘아래...영원히...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사랑합니다.ㅠㅠㅠ
할렐루야!!! 좋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더 높은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더 더 임재하시고 주님의 권능을 부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행하시는 이 치유의 권능이 열방으로 뻗어나가게 하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선하시고 놀라우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치유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시는 어머님(불신자)의 귀(수술하심)와 입주위가 갑자기 아파왔는데 약국에 들려서 약을 사먹으러다가 치유집회에 가지? 하면서 참으셨는데 깨끗이 치료함을 받으셨습니다..큰믿음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평안하고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어머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너무나 신실하십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
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될 때마다 저를 더욱 깊게 만져주셔서 부족한 부분과 버려할 모든 것들을 드러내 주시는 귀한 시간이기에 더욱 사모하며 나아가게 됩니다. 함께 참석하신 80세가 넘으신 시모님의 고백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으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과 존귀 받으소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만 찬양합니다 주님 만 높혀 드립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크신 하나님에 사랑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