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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소백산 자락길...30키로참가-(2015.10.10)
깊은산골 추천 0 조회 63 15.10.13 08: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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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10:32

    첫댓글 소백산자락길을걸으셨군요.
    단풍이제법들고있네요.
    '정도너츠'저도오가는길에여러번사먹어보았습니다.커피와함께먹으니일품이더군요.
    단풍들기시작하면두음골도장관이었습니다.소천산방에올가을에가볼수있을지.. 즐겁고행복한계절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5.10.14 06:38

    안녕하세요~ 두음골도 참 아름다워요
    분교까지 산책을 할때면 소박한 계곡 물소리와 함께 늘 취합니다
    담에 다녀가실때 메세지로 소식주시면 삼겹살 하루전 준비해서 보듬어 갈께요~~ 감사합니다

  • 15.10.13 11:34

    깊은산골님!!자연 그대로 생긴대로의 행복도 누리시고, 역시 이슬이도 참여했군요~천천이 세월따라 가심이 부럽 습니다.
    전 학교을 30리 길을 걸어서 다녀 답니다~책가방도
    걸어다니는것이 버거워 도시락을 안가주고 언니교실 가서 언니것 대신 먹고 집에와서는 디지게 혼나지유~~
    그래서 지금도 이골저골 다니는걸 좋아하지요~~

  • 작성자 15.10.14 06:47

    갑자기 뭉칠일이 생겨서- 옆의 구멍가게에서 급히 구했습니다요
    삼십리길이면 왕복6시간이상 -- 그러면 공부는 언제합니까 갔다와서 피곤타고 했을텐데 ㅎ
    지금은 그때의 힘들었던 추억이 ~ 넉넉한 자연의 풍요로움과 함께- 맘이 그대로 닮고 계시니요
    아름답지요 시골길~~

  • 15.10.13 13:26

    깊어가는 가을을 따라 잡으셨네요!^^
    즐건 맘으로 가을을 누리세요~

  • 작성자 15.10.14 06:49

    조금더 시간이 지나 절정일때는 더 멋질것 같더군요~~~
    이리저리 구경 잘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 15.10.13 15:33

    용기있는 도전 멋지세요~~
    시원한 가을 바람과 멋진풍경 벗삼아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되세요~^^

  • 작성자 15.10.14 06:51

    첨에 30키로 - 무시무시할줄 알았는데 막상 걸으보니 걸을만하더군요
    천천히가 없어서 자세히 죽계구곡도 구경못하고 담에 한번더 가야겠어요

  • 15.10.13 19:53

    푸짐한 상차림에 침 삼키고 가을산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가을 정취에 취하셨겠습니다
    정도넛츠 맛나지유~

  • 작성자 15.10.14 06:57

    이번주는 친구들이랑 지리산 성삼재-만복대-정령치로 가볼려구요
    정도넛츠 냉동실에 넣고 하나씩 꺼내어 먹는재미가 쏠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정취 많이 많이 보듬어주셔요~~

  • 15.10.13 21:25

    가을을 즐기는 쏠쏠한 법도 이미 터득하셨겠지만
    자연은 늘 곁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맘의 여유가 생기는 날이 되셨겠어요?...

  • 작성자 15.10.14 07:00

    우리나라의 가을은 어디든 찾아서 가보면~ 깜짝깜짝 놀랄것 같습니다
    시간을 만들어서 이곳 주변이라도 가을풍경들 많이 구경해보고 싶어집니다~

  • 15.10.14 00:31

    좋은 사람들과의 산행 정말 좋네요. 가을을 맘껏 느끼고 오셨겠어요~

  • 작성자 15.10.14 07:07

    바닷가의 가을도 서늘한 바람 불어오고
    지나는 고깃배 깃발 휘날리며
    갈매기 저만치서 날개짓 하는
    더없이 좋은 가을이겠어요~
    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듯
    가을은 기다리고 있으면 선물을 주는듯 싶어요

  • 15.10.15 07:44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동호회에서 봄에 하는 영주마라톤 대회 해마다 버스 한대로 가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그곳이 고향인분이 풀코스 100회를 그곳에서 뛰었어요
    내년 봄에 함께 뛰시죠~~

  • 작성자 15.10.15 14:22

    풀코스 백회라~~ 저는 언제 용기한번 내볼수 있을지요~
    젊었을때 어느 운동장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오시는 선수이십니다~ 박수
    하셨을때 그느낌 잘 몰랐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고 쬐꼼 알것 같으네요
    넘~ 좋아요
    내년이 기대됩니다 같이 함께 뛰어요~~ ㅎㅎ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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