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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三月二日(삼월이일)-徐居正(서거정)
巨村 추천 0 조회 73 25.04.30 09: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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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30 11:11

    첫댓글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04.30 16:53

  • 25.04.30 11:28

    예전 같으면 무르익은 봄날이라
    입맛이 돋는 쑥떡이랑 미나리 국이 있었고
    술자리가 벌어지면 여종이 바빴지.
    내일이 삼월삼짇날의 흥취가 벌써부터 일어난다는
    전날에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30 16:53

  • 開筵賓欲到개연빈욕도 沽酒婢先忙고주비선망
    明日重三是명일중삼시 踏靑興已狂답청흥이광.....

    봄이면 뭐든지 새롭고 신이 납니다.....
    몸이 병이 들면 다 아쉽고 처량하기도 하지요.....

  • 25.04.30 16:54

  • 25.04.30 18:09

    옛날에는 삼월 삼짇날을 아주 즐겁게 즐겼나 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30 20:36

  • 25.04.30 19:19

    靑憐艾餠香(청련애병향), 감사합니다

  • 25.04.30 20:36

  • 25.04.30 20:57

    春光欺老病
    節物惱心腸
    白愛芹羹細
    靑憐艾餠香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30 21:06

  • 25.04.30 22:20

    白愛芹羹細(백애근갱세)
    靑憐艾餠香(청련애병향) 기발한 대우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25.05.01 05:19

  • 25.05.01 08:59

    그렇군요. 白과 靑이 싱그럽습니다.

  • 25.05.01 03:26

    徐居正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5.01 05:20

  • 25.05.01 06:5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5.01 14:56

  • 25.05.01 08:21

    감상 잘 했습니다.

  • 25.05.01 14:56

  • 25.05.01 10:59

    봄은 남녀노소, 건강한 이나 병자 모두가 좋아하는 계절. 여종만 바쁘네!

  • 25.05.01 14:56

  • 25.05.21 09:16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5.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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