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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할머니가 시골에서 해주시는 그맛! 용진 아줌마국수집
온달왕자 추천 0 조회 918 10.09.23 04: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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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3 09:51

    첫댓글 양이 많아도 먹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 ㅎㅎ

  • 10.09.23 10:52

    그러면 살찌는 지름길입니다~ㅋㅋ

  • 10.09.23 17:16

    명절동안 한 2~3키로 찐 것 같아

  • 작성자 10.09.24 05:02

    부럽 ㅠㅠ

  • 10.09.25 14:02

    난 온달이가 부럽다 ㅎ

  • 작성자 10.10.03 07:13

    전 살안쩌서 고민이에요 ㅎ

  • 10.09.23 18:46

    깨끗하네요

  • 작성자 10.09.24 05:02

    ㅎㅎ 양념이 조금 남았어요 ㅎ

  • 10.09.24 01:06

    면이 땡기면 살이 찐다는데~~좋겟네~ㅋㅋㅋ

  • 작성자 10.09.24 05:03

    면 땡긴지 거의 10년입니다 ㅠㅠ

  • 10.09.24 01:11

    갠적으로 편의점,체인점...이런곳보다는 저렇게 할머니 혼자서 하시는집이 오히려 더 깔끔하고 유기농적입니다.전 웬만하면 음료수나 생필품 살때도 동네 구멍가게를 이용합니다,담배는 끊었지만 전에 태울때도 그랬습니다.저도 저기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맛이 아주 맛깔집니다.언제 한번 가봐야겠군요~

  • 작성자 10.09.24 05:04

    그쵸 ㅎㅎ 이런집이 정말 맛난집이죠~ 할머님이 돈욕심도 없으실뿐더러 듬뿍듬뿍 더주시니^^

  • 10.09.24 09:08

    아흐.......오늘 날 잡았당~ 아주 나를 계속 고문을 해라~ 해.........ㅠㅠ

  • 작성자 10.09.24 16:52

    에고... 요건 예전에 다녀온거에요 형님 ㅋ

  • 10.09.26 11:04

    그때그때올려라........한번에 날 잡아서 나를 쥑이지말고......ㅋㅋ룰루

  • 작성자 10.09.26 18:53

    아 그때는.. 중복되서요 ㅎㅎ

  • 10.09.27 10:05

    보는 것으로도 행복하긴 하다만~ㅎㅎ*.*

  • 작성자 10.10.03 07:13

    ㅎㅎ 그냥 포기하시고 맛난거 드세용

  • 10.10.04 10:00

    또 하루가 시작되었는데......ㅎㅎ룰루

  • 10.09.24 10:15

    멸치육수와 양념장이 생명이야.. 거기에 잘 익은 김치와 매콤한 풋고추가 더해져야 제 맛이지..

  • 작성자 10.09.24 16:52

    네 양념장을 저는 너무 많이 넣어서 ㅠㅠ 김치와 함께하면 정말 쵝오죠~

  • 10.09.24 11:06

    어제도 국수먹었는데 ㅎㅎ

  • 작성자 10.09.24 16:52

    ㅋㅋㅋ 형님 국수는 항상드시잖아용

  • 10.09.25 17:33

    오늘도 먹었다...

  • 작성자 10.09.26 18:53

    ㅡㅡ;; 흠.. 다음엔 용진으로..

  • 10.09.27 07:36

    용진이안이라 봉동으로 가야혀....

  • 10.09.24 16:37

    와, 깨끗하게 다 비우셨네요. ㅎㅎㅎ 깔끔한맛이 날 것 같아요.

  • 작성자 10.09.24 16:53

    ㅇ ㅏ... 사실은 빈그릇... 맥스형님꺼 빌려온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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