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권리도 중요하다 그렇치만 아이들 권리만 운운하면 안돼지 그럼 가르치는 선생님은 뭔가? 어떠한 수단 방법을 통해 거부할 것은 거부 되야 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아동 학대는 아니라 본다 난 고교 다닐때 등록금 안 가져 오는 학생들 가끔 날짜 약속 어기면 복도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앉아 있게 벌을 주는걸 보았다.
초등때 숙제 안 해 오면 청소 시키고 반에서 주로 돈이 없어지면 무조건 교실 밖으로 내 보냈다, 그리고 돈을 찾으면 선생님은 누구 가방에서 훔쳐간 돈이 나왔는지 절대 알려 주지 않으셨다.
어딜 감히 선생님을 발로차고 폭행하고 정말 그렇게 놔두어선 안된다. 집에서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그러면 선생님께 입 다물고 맡겨야 하는게 아닌지? 예전에 스승의 그림자도 밣지 않았다고 했다 이제야 선생님들의 구별된 권리들이 생겼으니 참 다행이다. 지금까지 하던 행동들을 학부모가 무서워 입 다물고 고개 숙이고 했던 것들을 이제야 제지하고 차단할 수 있으니 그나마 참 다행이다. 감히 우리 아이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으니 함부러 하지 말라는 이런 글로 선생님께 편지해서 다소 논란이 있지만 이래서는 절대 안된다. 누구든 자기 자식 귀하고 소중한건 알지만 제대로 교육을 잘 받아 들이고 학부모들 너무 유별 떨지 말았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때의 일이다. 우리 분단이 청소를 해야 하는데 아이들 모두가 하나씩 빠지더니 다 가 버렸다 하는수 없이 혼자서 걸상을 다 올리고 청소 하는걸 선생님이 보시고 왜 혼자 하느냐고 묻길레 "다 집에 갔어요" 하니깐 선생님이 혼자 청소를 마치고 수고 했다고 이제 집에 가라고 했다 다음날 반 친구가 평화시장에서 예쁜 원피스 장사하는 친구 어머님께 전화해서 선생님은 내게 예쁜 원피스 하나를 편지와 함께 집으로 보내준 일이 있었다. 엄마는 다시 답장을 써서 선생님께 보낸 기억이 난다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꺼내 보았다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니 정말 어지러웠다. 좋은 방송이긴 하지만 보자니 자식들이 지 멋데로 커가고 있다. 거기엔 부모의 과거도 논하고 있다. 보다도 자식 키우는 과정이 너무 힘든 세상이 되어 버린것 같아 심히 안타깝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끊임없는 교육훈련이 필요하고 아른들이 솔선수범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유태인 사례가 모범적 입니다.어제도 해수옥장 놀러온 외국인 부부가 기저귀찬 어린이교육을 시키는데 감동 했습니다. 아이가 쓰러트린 프라스틱 의자를 똑바로 세우라고 지시하니 낑낑대며 바로 세우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첫댓글 지금도 올 곧고 착해요!
깜찍하기도 하고...
ㅎㅎ 감솨합니다.
학교 교육 이전에 가정 교육이
절대 중요합니다.
우리 때는 밥상머리 교육부터
예절 교육 철저하게 받았죠.
집에서 샌 바가지가 밖에서는
어떨까요.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니 위 아래
구별 못하고 제멋대로
하는 요즘의 아이들,
자식의 모습을 보면 그
부모를 다시금 보게
된답니다.
작금의 현실은 심히
우려 섭습니다
어찌 스승님을 학생이
폭력을 행사 할 수 있는지요
참 기가 막힙니다
그러게요.
우리때는 그런거
상상도 못했지요.
교권이 살아야 할거 같아요.
잘못된 것은 과감히
고쳐야 ㅜ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끊임없는 교육훈련이 필요하고 아른들이 솔선수범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유태인 사례가 모범적 입니다.어제도 해수옥장 놀러온 외국인 부부가 기저귀찬 어린이교육을 시키는데 감동 했습니다. 아이가 쓰러트린 프라스틱 의자를 똑바로 세우라고 지시하니 낑낑대며 바로 세우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오래전 전철에 양복 입은 신사옆에 아이가 신발신고 뛰는걸 엄마는 잠잠히 있길레 앞에 체격좋은 아줌마가 한마디 따끔하게
말하니 그제서야 아이보고
어쩌구#%@%# 하던데요.
문제가 여기서 부터 생긴다는 사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