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s & Shaw |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연출: 데이비드 레이치
각본: 크리스 모건
출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테덤,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로먼 레인스, 에이자 곤잘레즈, 에디 마산, 클리프 커티스, 헬렌 미렌
제작: Original Film, One Race Films, Seven Bucks Productions
배급: 유니버셜
개봉: 2019년 8월 2일 (북미) / 2019년 8월 7일 (한국)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시리즈 첫 번째로 [데드풀 2]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테덤 그리고 이드리스 엘바가 악역으로 출연합니다. :)
첫댓글 로먼레인즈도 나오는군요 사촌형하고 같이 나오는구만,, ㅎㅎ
너무 제취향의 영화인지라 무조건 보러 갈겁니다 ㅋㅋ
헤임달형님이 악역이군요
완전 취향 저격하는 영화인데
문제는 빈디젤과의 불화가 진짜인지 마케팅인지 궁금하네요
마케팅이라면 이영화 마지막에 깜짝 등장 할 것도 같음..
불화가 있던 것은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 이 시리즈의 제작자가 빈 디젤인 만큼 이 시리즈의 명맥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무마하지 않을까 싶어요.
@Southern 저도 그랬으면 합니다만 하차니 뭐니 하면서 빈디젤 없이 갈까봐 걱정도 됩니다
드웨인존슨의 입지가 단번에 너무 커져버려서..
반디젤 대신 헤임달이라.. 그래도 기대되네요ㅎㅎ
스핀오프 괜찮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