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던컨이 내부고발에 나서게 된 것은 자신의 연구가 자국민들에게 가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이다.
과학자로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기여를 한다고 여겼던 비밀 연구 프로젝트들이 자국민들에게 가해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 CIA의 뇌해킹에 대하여 공개 고발자가 된 것이다.
에드워드 스노든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컴퓨터 능력이 안보를 지키고 국가를 위한다고 여겼으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미국민들에 대한 모든 감시 체제가 만들어져 미국민들에게 사생활까지 감시하는 미국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게 되었다.
스노든과 관련해서는 영화 "스노든"이 있고, 책으로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가 있다.
미국 NSA는 전 세계의 이메일과 유무선 전화 통화를 전부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있다.
명분은 9.11 이후로 테러범들을 잡겠다는 것이고 전 세계의 모든 사생활을 감하고 있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정작 이렇게 해도 테러범들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NSA의 불법 행위에 대해 NSA 고위층에서도 반대가 있다는 내용이 책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에 나온다.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하는데나 쓰이게 될 데이터 수집에 대하여 미국 고위층에도 반대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통신에 대한 불법 저장에 대하여 고발하는 이유는 이것이 누구의 의도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냐는 점도 따져봐야한다.
개인의 모든 통신 내용을 전부 저장한다면 언제라도 그 내용을 이용해 누구에게라도 불법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
더군다나 뇌해킹은 이보다 더 나아가 사람의 뇌 속 생각까지 전부 저장하고 T.I들을 공격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이것이 누구의 의도인가? 누가 이것을 하라고 시키고 있는가?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이 이런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이미 공개가 되어 있다.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 로스차일드 같은 유태인들, 미국의 방산 업체들,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 등이다.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의 공통점은 자국민에 대한 범죄가 저질러지는 것을 알고는 이것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미국은 미국 자체의 생리대로 움지여진다. 미국은 미국 자체의 권력 구조가 있다. 미국 자체의 정서도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의 내부고발 외에도
NSA 줄리안 메키니의 마인드 컨트롤 고문 내부고발이 있었다.
미 해군 장교의 내부 고발도 유튜브에 있다. 정복을 입은 미 해군 장교가 이것은 고문이다라고 공개 고발을 하였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나라라고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런 나라이다. 뇌해킹 범죄의 종주국.
미국을 실제로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뇌해킹 범죄를 시키고 있고 모든 사람을 자신들 마음대로 조종하기를 원한다.
끔찍한 내용이다.
NSA 뇌해킹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람을 110% 조종할 수 있는 상태에까지 와있다.
개개인을 마음대로 무엇이건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가 이것을 하고 있다.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 줄리안 메키니 외에도 미국에는 내부고발자들이 더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모두 저장하고 더욱이 모든 사람의 인생까지 디지털로 저장하며 인간 사회를 조종하려 드는 이 범죄에 대하여
미국 내에서는 앞으로도 내부고발이 이어질 것이다.
안보라는 미명하에 속아서 미 정보기관에서 미국민과 타국민을 고문, 살해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에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하여 내부 고발에 나설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안보라는 명분에 속아 사람을 고문, 살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당할 수는 없다.
내부고발에 나설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모든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항의하고 싸우는 T.I들이 수 백 명은 될 것이다.
나는 경찰들에게 이 범죄를 이해시키는데 성공했다. 나보다 경찰들이 이 범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미국인들의 정서에서 사람을 고문, 살인하면서도 명령에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언제 돌아설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미 내부고발자들이 있고 앞으로도 내부고발자들은 계속 나올 것이며
결국 맨 위에서 이 범죄를 지시하는 자들까지 모두 체포 처벌되는 것은 정해진 것이다.
전 세계에서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로스차일드같은 자들까지 모두 처벌받게 된다.
한국에서도 이 범죄는 끝날 수밖에 없고, 미국은 결국 전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