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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남원 춘향골 전통 미꾸라지 음식 만들기
정철기(허브향) 추천 0 조회 1,289 10.07.22 18: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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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18:18

    첫댓글 만세 자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사진들을 보니 훨씬 이해가 빨리 되기도 하는 군요.

  • 작성자 10.07.23 09:02

    포괄적인 설명이고 한가씩 더 자세하게 알려드려야 합니다

  • 10.07.22 18:38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7.23 09:03

    감사합니다

  • 10.07.22 18:58

    ~! 내고향 남원 추어탕맛을 지대로 설명해주셨네요~~저도 내고향 남원가면 꼭 추어탕 한그룻 사먹고 온답니다~광한루옆 맛난집 알고잇거든요~ㅋ

  • 작성자 10.07.23 09:03

    남원이 고향이시군요 ㅋㅋ

  • 10.07.22 21:09

    제대로된 추어탕 먹을곳이 없습니다..정말 먹고 싶은데...열무도 시중의 흔히 대하는 열무가 아니고...이곳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암열무라서 더 맛있겠습니다...

  • 10.07.22 22:08

    남원가시면 제대로된 추어탕 드실수 있어요~~광한루옆 추어탕 맛나게 한집 많아요~~시간내어 드시러가보세요~후회 안하실거예요^^

  • 작성자 10.07.23 09:05

    네 제대로 보셨네요! 열무가 중요한데 남원이 열무를 연중생산하는곳은 여기뿐인데 특히 추어탕에 맞게 적당하게 길러내는 것이 다른곳하고 다르지요

  • 10.07.22 22:11

    추어탕 공부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0.07.23 09:05

    감사합니다

  • 10.07.22 22:16

    여름철 보양식품 맛난것 배워 갑니다 ~~~

  • 작성자 10.07.23 09:06

    더 자세한 내용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 10.07.22 22:23

    와우 ~ 맛있는 미꾸라지요리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0.07.23 09:06

    감사합니다

  • 10.07.22 23:51

    정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어탕 위의 방법대로 한 번 끓여 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7.23 09:06

    조금기다리셔요 추어탕만 자세하게 올릴께요

  • 10.07.23 01:10

    설명도 자세하셔라... 맨아래는 감자 조림인 줄 알았네요.. 창의력도 좋으십니다.

  • 작성자 10.07.23 09:07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감자 조림같이 하면 애들이 잘먹어요

  • 10.07.23 01:16

    너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서
    엄두내지 못하고 사먹는답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작성자 10.07.23 09:08

    사실 처음에는 손은 많이 가지만 1차 공정하고 시래기만 냉동해두고 필요할때 조리하시면 편리합니다

  • 10.07.23 10:20

    친정엄마가 추어탕을 그렇게 끓여주셨어요.. 미꾸라지를 삶아서 꼭 프라스틱체에 걸러서 뼈는 버리고 살만 내려서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하니 먹을때 뼈가 씹히지 않으니 맛있더라구요.. 저도 가끔씩 그 맛이 그리워 만들어 먹고 싶어도 살아있는 미꾸라지 손질을 못 해가지고 못 먹고 있어요...

  • 10.07.23 10:32

    남원추어탕....형님이 언제나 여름이면 맛나게 해주었었는데...몇년전부터는 일을 나가셔서 못했죠...형님의맛을 보는거 같으네요....남원음식은 참 정갈하고 맛있거든요.....미꾸라지 경단 맛있겠어요.....

  • 10.07.23 10:58

    저도 좋아하는 추어탕이네요. 저희 고장에서는 추어를 갈지 않고 통마리로 끓입니다. 밀가루 입혀서 하지요. 청양고추도 썰어 넣고 얼큰하게 끓입니다. 사진 속의 추어매운탕하고 비슷하네요.

  • 10.07.23 11:14

    추어탕~~~~~~
    어느지역거든 무조건 좋아라 합니다~~~~
    오늘 점심때 앵겨붙어서 먹을때 없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만 불가능이겠죠.ㅋㅋ

  • 10.07.23 13:3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복에 꼭 한번 해봐야 겠네요~~

  • 10.07.23 14:30

    잘 보앗슴니다요 요번 장날에 미꾸리좀 사다가 헤먹어 봐야것내요....감사해요..

  • 10.07.24 11:52

    추어탕 하면 남원이죠~~친정집에서 어릴적에 이른가을 ~물 빠짐 해 (도구쳐 )놓은 벼논에 비오면 친구와 미꾸라지 잡으러 갔었지요~~우리올케 추어탕 솜씨는 정말 맛있었지요 ~~가끔 광할루 근쳐에 추어탕 생각나 먹어보면 그맛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런대로 그냥입니다.~~ㅎㅎㅎ~지금도 가끔 올케 손맛 생각납니다.~~확독에 고추갈고, 들깨 갈고, 남원무청 시래기에 ,미꾸라지 앞 개울에 호박잎으로 싯어서 검정 가마솥 살작 익혀 박바가지 등으로 미꾸라지 으깨서 ~~뻘겋게 끊여냈던 우리울케 추어탕 참 맛있었지요.~~ㅎㅎㅎㅎㅎ~~

  • 10.07.25 07:56

    음식은 정성인것을 다시한번 배웁니다...왕소금 한주먹넣고 박박 문질러서 대충 씻었는데....또 많이 배우고갑니다...감사드려요

  • 12.12.20 20:20

    정철기님 ... 우리 동인지에 이 작품 실어보시지않으시겠습니까?

  • 작성자 12.12.20 20:30

    동인지가 뭔데요?

  • 12.12.20 21:05

    아.... 아닙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 17.06.13 17:40

    추어탕을 해 먹고 싶어서 왔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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