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의 풍성이 막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 몸 안에 한 지체로 두셨다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비록 함께 참여는 못했지만 지체들의 글을 대하니 저의 영^^도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광열 형제님이 잘 포장해 오신 선물^^이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다만 음식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체들 가운데 계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안식하시고 누림을 얻으시는 그 누림에서 우리의 기쁨과 충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누림을 이 땅 가운데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지체들 안에 더욱 그분의 안식이 증가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할렐루야"의 찬양이 하늘 끝까지 울리도록..
* 서찬우 형제님 저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지체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형제님의 기쁨과 누림이 증가하기 원합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
* 아울러 글 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제 안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
--------------------- [원본 메세지] ---------------------
주님의 은혜로 이러한 큰 누림을 갖게하시는
주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막 각 지방의 특산물로 풍성한 부페로 점심을 먹구요.
912장 '주예수 주예수 이름불러 만질때...'♩♪♬
아름다운 기타반주에 맞추어 찬송을 통해 주님께서
지체들의 깊은 마음안에 흐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Hannah 자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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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곳이 바로 교회군요... 주님의 몸이군요...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제가 여기 깜짝 선물이랍니다...
아멘!!
그런데 저도 주님을 선물로 받은 기분입니다.
주님의 살아있는 거처가 이런 곳이군요.
아멘. 아멘. 주 예수여....
(서찬우, 사랑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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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 예수여!
우리가 이렇게 모임을 가짐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어떠함을 보게됩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린 선물은 서미달형제입니다.
서미달형제가 여기에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광열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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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것이 아멘입니다.
형제들이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차를 타고 올때는 환경으로 목젖이 계속 젖고
눈가가 젖었는데......
형제 자매들과 찬송하면서 평강이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허인화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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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회 내 집 방랑 멈추는 집
우린 온 종일 높이 찬양하네 할렐루야 주와 교회를!!
광명에서 8명의 지체들이 왔습니다.
정원모 형제님 부부와
이정자 자매와 그의 형제와
이광열, 서찬우 형제와
안혜림, 방영일 자매님입니다.
부여의 인삼딸기와 버섯과 쑥떡이 왔고요
대전에서 허리아프게 담근 그레이스자매님의 총각김치와
오직긍휼 자매님의 너무 맛있는 수정과와 식혜,
데이빗형제님의 바베큐 요리와 박명희 자매님의 사랑의 수고를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날은 화창하고 목련과 개나리가 우리를 보고 웃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창가에서 화창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의 찬송 소리 들리지 않나요?
가라사대 자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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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여도 없고 안성도 없고 서울이나 대전도 없습니다.
사랑의 집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카페안의 모든 지체들도 영안에서 함께 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광열 형제님의 선물을 너무 기쁘게 받았습니다.
이 선물은 이카페 식구들 모두에게 주님이 이광열 형제님을 통해 주신 선물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금 이 선물과 지체들 안의 그리스도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럼 부여에 돌아가면 더욱 진한 보고문 올리겠습니다...
비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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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스런 주님 달콤한 주님 오늘 우리에 주님은 사랑 이십니다
사랑이신 주님 몸안에 지체들과 함께 당신을 누리게 하시고 같은 한 소망
을 갖게 해 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체들에 사랑스러움에 말이 무색하
답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아멘! 할렐루---야!!!!!!!~~~~~~~~~~~~~~오직긍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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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이말씀을 먹었지만 잘 몰랐는데 바로 사랑하는 지체들인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정말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저는 사랑의 집에 와서 주님의 몸을 누립니다
사랑의 집은 주님을 복지원인줄 알았는데 박명휘 자매님께서 주님을 사랑하는 지체라면 올수 있다고 열어 놓으신 그야 말로 사랑의 집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다말자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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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뵈니....
감사와 찬양과 .....주님의 위대하심을 새삼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지만....우리는 하나!! 한분만을 말하며...관심합니다!!
주님 우리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경륜을 이루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새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