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향님의 댓글-그때에야 양심이 깨어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게 됩니다. 회개란 성령님이 처음 그 사람 영혼에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에 대하여, 지옥에 대하여 100% 믿어지게 됩니다. 행악의 종자,저주 받은 죄의 몸을 보기전에는 결코 십자로 인도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주와함께 죽을 수도 없습니다. 죽음이 없으니 부활(거듭남)도 없습니다.
시107:10-22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찌로다
시32:1-5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첫댓글 백합향님의 댓글-백문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소경, 귀머거리, 전신 문둥병자(무감각자)가 어떻게 보고 느끼고 이런걸 다 토설하고 회개해요?
비추임을 받기전에는 자신의 죄를 볼 수 없습니다.
회개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 처럼 내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예레미야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시편 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백합향님의 댓글-그때에야 양심이 깨어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게 됩니다.
회개란 성령님이 처음 그 사람 영혼에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에 대하여, 지옥에 대하여 100% 믿어지게 됩니다.
행악의 종자,저주 받은 죄의 몸을 보기전에는 결코 십자로 인도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주와함께 죽을 수도 없습니다.
죽음이 없으니 부활(거듭남)도 없습니다.
심상히 듣지 마세요.
이런 회개가 없다면 아직 시작도 않된 것입니다.
이 회개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성경말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더럽고 추한 모습을 발견하는 심령입니다. 그래야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죄를 씻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는 죄인의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 앞으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을 회개 시키시는 분은 오직 성경을 죄를 찾기위해 읽고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앞에 내가 무엇을 잘못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찾는자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회개는 최초로 성령께서 한 영혼에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도 빛이 비추인 적이 없는 어두움에 빛이 비취어 들어온 것입니다.
어두움가운데 묻혀있든 내일생 죄의 열매가 차례로 베풀어 집니다.
저주받은 사망의 몸, 죄의 몸, 행악의 종자임을 보게 됩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하며 할수 없는 죄인은 차라리 죽기를 원합니다.
차라리 멸해 지기를 원합니다.
그때에야 겟세마네를 거쳐 십자가 현장으로 인도됩니다.
그곳에서 죄의몸(자아)가 이미 아담 (나)의 잔을 마신 주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의 몸이 멸해지고 장사되었음을 보게됩니다.
이것이 피흘림으로 말미암은 죄사함입니다.
그 후에야 부활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목마르게 참과 진리를 찾고 찾는 자에게
비추어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되어집니다.
깨어난 양심에 비추어주신 성령님의 계시로
말씀이 인쳐짐으로 영이요 생명이 되어집니다.
육의 심비(心碑)에 새겨지는 것입니다.(고후3:3)
시107:10-22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찌로다
시32:1-5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