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가수 김소유~~~~~~
목소리가 맑고 청아해 ---
놀래고 있는 가수
......
얼마전
미스트롯 6인이랑 미주 공연을 다녀오고
지금은 전국투어중인---
ㅎㅎ
흥많고 노래부르길 조아하는 산골아저씨----
인간미도 덤뿍보이구
하하하
울딸과 같은 나이
한살작은 30
지금 한참 듣고 있는 노래
"애수의 소야곡"
전번주 수욜~~~~~~
부산에서 울 동기 혜광25기 송년모임에
1차 화교대반점
2차 7080 통으로 빌려
난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애수의소야곡"을 불렀다
처음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건
나이 내년 60이라는 증거이기도 하겠지
낼 모레
15일 일욜~~~~~
마눌 생일인데
부산가야하나 망설이고 있는중
내보다 두살작은 마눌--------
시집와 참 고생을 많이 했지
몬난 신랑덕에
30년이 지나니 지금은 수양이 된듯하지만
올해는 옮긴 학교의 학생들이 얼매나
힘들게 하는지라며
힘들어 했는데~~~~~~~~
내가 가면---- 평소대로 편안히 식사할껀데
준비한다고 수고할라
안갈참
전번주 갔다왔으니~~~~~~~~~
지금껏 함께해줘 고맙다고
금일봉 아주 쬐꼼 보내고 말까보다
팔불출
말이 셌으니
하하하
김소유 참 잘한다 노래를~~~~~~~~~~
짝짝짝
한번 관심가져 주어보세용
하하하
첫댓글 애수의 소야곡
뚜엣으로~~~
내도 좋아 합니더!
기교가 없어서 더욱.
기교없이
소리가
맑고 청아하고
몇번을 들어도
지겹지 않고요
무슨노래를 불러도
소화력이 대단한듯~~~
하하하
은해사--행사장에서 아나운스가 소개한
멘트가 기억나네요
시작소개멘트: 대세중의대세
마치고멘트: 찰떡같이 잘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