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쥬얼 소셜게임 ‘플라이가가’ (제공: JCE) |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의 캐쥬얼 소셜게임 ‘플라이가가(FLY GAGA)’의 ‘NEST(네스트)’ 버전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국내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플라이가가’는 3일 자사의 소셜 플랫폼 ‘NEST(네스트)’에 연동돼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전체 무료 앱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귀여운 아기 캐릭터가 트램펄린을 뛰면서 장애물을 피한다는 콘셉트의 ‘플라이가가’는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조작법과 플레이어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도와주거나 방해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플레이가 특징이다.
‘플라이가가’의 안드로이드OS 버전은 구글 플레이, iOS 버전은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JCE는 오픈마켓 1위를 기념해 7일부터 31일까지 플라이가가 최고 점수를 기록한 유저에게 룰더스카이 ‘스타(게임머니)’와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제공하는 ‘룰더스카이배 플라이가가 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JCE 모바일사업부 장지웅 사업부장은 “플라이가가의 게임성 뿐만 아니라 룰더스카이와 연계서비스가 시너지를 발휘해 많은 유저분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게임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라이가가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