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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煮花(자화)-梁應鼎(양응정)
巨村 추천 0 조회 96 25.05.01 12:0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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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1 12:49

    첫댓글 雙箸引來香滿口(쌍저인래향만구)
    一年春意腹中傳(일년춘의복중전), 감사합니다

  • 25.05.01 21:45

  • 25.05.01 14:21

    진달래꽃을 전으로 부쳐서 먹으니
    한 해의 봄이 배속으로
    전해져 온다는 느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5.01 21:45

  • 25.05.01 21:45

  • 25.05.01 15:31

    白粉淸油烹杜鵑 (백분청유자두견) ; 흰 쌀가루 맑은 들기름으로 진달래를 부치네.
    제가 어린시절 고향에서는 진달래 꽃을 따서 술도 담그고, 부치게도 부쳐 먹곤 하였지요.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5.01 21:46

  • 鼎冠撑石小溪邊정관탱석소계변 白粉淸油烹杜鵑백분청유자두견...[팽]을 [자]로 잘못 토를 달았네요....
    雙箸引來香滿口쌍저인래향만구 一年春意腹中傳일년춘의복중전.....

    어던 책에서는 김삿갓의 시로 나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명시임은 분명합니다......

  • 25.05.01 21:46

  • 25.05.01 19:08

    오늘도 梁應鼎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5.01 21:46

  • 25.05.01 19:39

    鼎冠撑石小溪邊
    白粉淸油烹杜鵑
    雙箸引來香滿口
    一年春意腹中傳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5.01 21:47

  • 25.05.01 22:58

    감상 잘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5.02 15:16

  • 25.05.02 06:50

    젊은 날, 진달래 술 담그려고, 꽃따러 다니던 생각이...
    화전의 낭만이 사라졌습니다.

  • 25.05.02 15:16

  • 25.05.02 06:55

    냇가에 솥 걸고 영양탕 끓여 먹는 그림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었지요. ㅎ ㅎ ㅎ

  • 25.05.02 15:17

  • 25.05.02 07:02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5.02 15:17

  • 25.05.02 07:42

    감상 잘 했습니다.

  • 25.05.02 15:17

  • 25.05.02 09:35

    예전에 화전(花煎)이라 배웠는데, 자화라고도 하는구나.

  • 25.05.02 15:17

  • 25.05.22 08:46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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