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wins.com 사이판 전훈지 어린이 영어캠프 진행

[Coolguy]

LG트윈스, 프로야구 최초로  사이판 전훈지서 영어캠프 진행

- 사이판 미국국제학교에서 1월 15일부터 2주간 진행
- 봉중근, 박용택과 함께하는 야구 교실 포함

겨울방학동안 프로야구단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야구를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LG트윈스(대표이사: 안성덕)는 25일부터 ‘LG트윈스와 함께하는 2010 사이판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며, 참가 신청은 LG트윈스 홈페이지(www.lgtwins.com)나 레드캡투어 홈페이지(www.redcaptour.com) 를 통해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입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2주간 일정으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영어교육은 사이판 최고수준의 사립학교인 라데라 국제학교(Ladera International School)가 담당하고  주말에는 시내관광, 인근 섬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됩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에는 LG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봉중근, 박용택 등 LG 주요 선수들과 함께하는 야구 교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착순 접수자 10명에게는 토다이 식사권이, 모든 참가자에게는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에서 제작한 기념 티셔츠가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12세미만 298만원, 12세이상은 31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레드캡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애]

298만원 315만원 에궁... 내가 손이 떨리네요

[소나무]

훈련할 시간이 아주 널널 한 모양이네요 엘지 트윈스에서 엘지 광대쓰로 팀명을 개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