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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헐~ 내 무릎 돌려줘요
보라빛사랑 추천 1 조회 267 23.08.28 06: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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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09:20

    첫댓글 저는
    수영이나
    스트레칭 등의
    충격을 주지않는
    가벼운 운동~~~,

    관절을 붙잡아주는
    上下肢의
    筋力運動으로
    관리를 한답니다.

    세월따라
    관절은 어쩔 수 없지만,
    관절을 붙잡아 두는
    腱과 筋肉은
    노력에
    따른 것 같아요~~!

    무릎 건강 회복하셔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8.28 13:38

    예전에 수영 헬스 몇해
    했습니다.
    골반이 아픈 이유는
    선생이 시합을 많이
    시켜 승부욕 때문에
    아팠던것 같애요.
    지금 좋아 졌지만
    힘들면 아프기도 하네요.
    무리 하지말고 아끼라고
    하네요.

  • 23.08.28 08:51

    이젠 여기 저기 아플때네요 ᆢ
    조심조심 하면서 살살 달래가면서 남은 인생 같이 살아가야하지요 ᆢ

  • 작성자 23.08.28 13:39

    네,의사 샘이 좀
    아끼라고 하네요.
    그리 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말입니다ㅎ

  • 23.08.28 09:11

    60세가 넘어가면
    관절에 있는 연골 샘이 막혀
    연골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진 뼈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많이 걸으면 무릎이 시큰거립니다.
    열이 나서 그렇지요.
    앞으로는 연골이 닳아지고,
    뼈 끼리 부딪치게 되겠지요.

    평소 약 8천 보~1만 보 정도 꾸준히
    걸어 두어야 무릎을 잡아 주는 인대가
    강화되어 다소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뼈 주사 비싼 거 아무 소용 없다고 합니다.
    뼈 생성 일부 성분을 합성하여
    만든 것이라 그걸 맞았다고 뼈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생물> 시험에 항상 나오는

    다원의 <진화론>,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있지요.

    용불용설은 "자주 사용 하는 것은 진화하고,
    안 쓰는 것은 퇴화한다"라는 이론이지요.

    그래서 운동을 안 하면 무릎 인대가 흐물흐물 해져
    나중에 무릎을 잡아 주지 못하니 관절끼리 부딪치니 아픈 겁니다.

    평소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시골 할머니가
    농사짓느라 평소
    허리 굽혀 밭매고
    그런 일만 하다 보니 나중에 허리가 굽어지게 되는 것이 "용불용설"의 한 가지 예입니다.

  • 23.08.28 09:30

    포시즌 친구님의
    高見에
    100% 공감입니다~~~!!

  • 작성자 23.08.28 13:43

    나이는 못 속이는지 탈이 났네요.
    의사 샘이 저보고
    그래도 건강한 편이라고는
    하는데 처방이 그다지
    나쁘지 않아 잘 낳을걸
    기대합니다.
    하루에 저도 사부작 걸음이
    8000~10000보는 걷거든요ㅠ
    그래서 적립되면
    빵 사먹어요ㅎ

  • 23.08.28 10:41

    저런 저는 무릎은 짱짱해서 잘 몰라요
    아픈분들 말들어보면 참 힘들어 하시더
    라구요 허리도 그렇구요
    어쨌던 좀 않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3.08.28 13:44

    좋겠어요. 쨩쨩해서요.
    그래도 아파 봤으면,,
    그러면 안되요.
    아프면 은근히 걱정이 커요.
    네, 힘 낼께요.

  • 23.08.28 10:59

    저도 13년전 퇴직해서 무릎이 너무아파 분당구청앞 12층건물 정형외과가서 수술해달라고 졸랐답니다. 그때 의사는 수영이나 평지를 꾸준히 걸으시고 수술은 차후에 봅시다했어요.. 다른 외과 병원은 돈벌 욕심에 무조건 수술강요합니다. 그때 100키로넘는 제친구가 무브프리란 건강보조식품먹으라고 자기먹던거 줘서 하루2알씩 먹고 20일만에 나았고 그뒤로는 안아팠고 산을 오래타 무리해서 묵지근하면 한 이틀먹습니다. Move Free... 건강보조식품인데 일단 싸요. 200알들이가 38000원정도.. 하두 한국사람이 많이 찾아서 불티나게 팔립니다. 핸드폰에 쳐보시길

  • 작성자 23.08.28 15:15

    수술은 단계가 있습니다.
    인공 관절 수술 할 쯔음이면 아주 안좋거나
    잘 걷지 못할때 하는거지요.
    의사샘은 관절 건강식품 권하지 않고 의미 없다고는 하시는데,
    많은 건강 보조식품을
    아주 무시는 못할것 같아요.
    좋은 효험 보았으니
    저도 무브프리 일단
    기억해 놓을께요.
    전에 비싼 홍합으로 만들어진
    건강보조품 한번 먹은
    기억은 나네요.
    예방 차원인데
    소용 없었네요 ㅎ

  • 23.08.28 11:04

    제경우 작년에 오대산 한라산 설악산대청봉 다갔는데 무뤂아프지 않았어요.. 수영이 제일 좋다니까 해보시고 수술은 성급히 하면 안됩니다.

  • 작성자 23.08.28 15:17

    수술은 의사의 마지막
    진단 있을때,
    전 그런 단계는 아니고요.
    암튼 약 때문인지 우선
    많이 안 아픕니다.
    신경 써서 치료 잘
    받아야겠어요.

  • 23.08.28 12:29

    보라빛사랑님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 부럽고 좋아 보였는데 무릎이 아푼
    모양이군요
    왠만해선 아프다하실분 아닌데 아무튼
    걱정되며 너무무리하게 걷지 마시고
    하루 7000~ 8000보 정당 합니다
    마침 용친님들 경험 조언 참고 삼아
    잘 치료 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은근히 걱정 조심 쓰고 있어요

  • 작성자 23.08.28 15:18

    무리한건 없어요.
    약 먹고 물리 잘 받고
    잘 아끼고 하면
    괜찮아 지겠지요.

  • 23.08.28 13:19

    걸을수 있을때까지 인생 입니다. 칠십대라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용불용설 정설 입니다. 그래서 걷기 특히 맨발걷기를 추천 합니다.수술은 걷지못할때까지 버티고 걸을수 있을때까지 미루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3.08.28 20:40

    네, 걷는건 필수이지요.
    열심히 아끼면서 걷겠습니다.
    그래도 건강한편 이라니
    듣기 좋았습니다.
    기도좀 해주세용.

  • 23.08.28 14:44

    보라빛친구야
    무릎이 많이 아팠구나
    치료 잘해서 빨리 쾌유되길
    바란다^^♡

  • 작성자 23.08.28 15:21

    그려,
    쑥섬 갈때 내가 많이
    아프다고 했잖아.
    그때부터 인것 같았어.
    잘, 치료 받아서
    정모 날 보자꾸나.

  • 23.08.28 17:20

    이제부턴
    무릎아끼고
    만보걷기
    역시
    퍼플칼라 선호하는군요~~ 가방 이쁩니다

  • 작성자 23.08.28 20:38

    의사샘이 가능한 아끼면서 살라는데 동의 전적으로 합니다.
    가방이 딱 핸폰만 들어가
    잘 가지고 다니네요 ㅎ
    땡큐~~^^

  • 23.08.28 22:13

    아픈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우무리하게
    걷지는마세요. 의사와 상담시. 걷기가 좋은지. 수영이 좋은지를 알아보세요 수영은
    관절환자에겐 무조건 좋은겁니다만
    걷기보다는 하기가 여러이유로 어렵긴 하지만. 무리한 걷기는 당분간은 않는게 좋을듯하네요 속히 꽤차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28 22:36

    맞아요.
    의사들도 각자 다 틀리게
    말 해도 본인이 많이 들은
    지식들을 참고 해 봅니다.
    저야 얼마나 걷겠어요.
    나이가 드니 그런다는데
    장사가 없다잖아요.
    수영도 예전에 많이 했고
    젤 좋은게 걷기 같아요.
    무리 하게만 말구요.
    탱큐입니다.

  • 23.08.29 16:10

    무릎관절의 보호와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요긴한 정보가 있길래

    댓글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29130114363

  • 작성자 23.08.30 06:41

    무릎 주위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
    잘 숙지 할께요.
    우웅님 감사해요~~^^

  • 23.09.17 08:54

    무릎이 많이 불편한 가운데,
    용방 정모에 참석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무릎을 아파서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휴식을 취하면서
    관리하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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