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치매인가 봅니다.. 문나이트의 NIGHT 를 계속 T 자를 빼고 재목을 올렷더군요
수정 하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겟습니다.!
제가 하는 게임을 배경으로한 외전을 하나 써봣습니다.. 이미 쓰던소설을
중간에 쓰는것이 좀 아리송 하나 이런 식의 배경의 소설도 어떨지 하여
꽤 신경을 쓰고 썻습니다..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에 제가 주구장창 이란 말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주야장천[晝夜長川]이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표준어 사용법에 신경쓰겟습니다
=문나이트 외전 이터널시티=
매우 따사로운 태양을 아래로 한 거대한 해븐즈 쉴드!
주위에는 하얀색 성벽이 마을의 주민들을 지켜주고 또 그 주위에는 넓은 산맥과
넓고 광할한 바다가 펼쳐진 곳..
한편,
그런 평화로움을 뒤로한 산맥을 동반한 동굴..
빛의 일렁거림 현상이 계속 되는 이상한 곳이였다.. 주위에는 적지않는 기사들과
마법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그 동굴을 지키고 서있었다.
"황제폐하가 오신다! 모두 길을 비켜라!"
누군가의 외침의 모든 기사와 마법사들이 허리를 숙인채 길을 내주었다.
그런 그들 사이에서 백발과 백미 그러나 너무나 선명한 붉은 눈의
이후.. 아니 실드란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의 한손에는 하얀색 지팡이가 그리고 그의 머리에는 하얀색 왕관 그리고 그의
옷은 금태가 장식된 하얀색 옷이였다.. 태양빛에 반사되어 실드란은
더욱 빛나 보였다.. 그러나 그의 표정은 밝지 못하였다.
"그 문제의 동굴이 저곳인가요?."
옆에 대기하던 기사에게 실드란이 물었다.. 그 기사한 단호하면서도 심각한 어조로
대답하였다..
"예. 폐하 처음에는 보초병들이 발견하였습니다.. 몇몇 기사들은 보내였지만..
생사는 알수 없습니다."
"으음."
자신의 뒤로 3명의 위원들과 쟌을 한체 실드란은 그 빛이 일렁거리는 동굴에
손을 가까이 하였다.
번쩍!!
실드란이 손을 가까이 하자 동굴의 빛이 그를 집어 삼켯다..
대기하던 쟌이 놀라 외쳣다
"마.. 마스터!"
"크..윽.. 오..오지~..."
딸그랑...
그가 채 말도 끝나기 전에 그의 지팡이와 왕관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그빛도
그리고 그의 모습도 완전히 사라졌다..
그곳의 모든 이들이 절망적인 표정에 휩싸였다..
"으으음."
속의 매스꺼움을 견뎌내며 실드란은 눈을 떠보왔다.. 꽤 오래된 건물이였지만
자신의 대륙의 과학으로는 절대 만들수없는 건축물들과 기계들이 보였다
이미 널브러져 있는 회로판을 보면 알수가 있었다..
허나 이미 버려진지 오래된는지 수북한 먼지가 그곳을 덮고있었다.
옷의 먼지를 털어내며 실드란은 이곳의 머물 필요성을 못느끼고 빛이 새어 나오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드란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한국의 이후였을때의 한국의 도심.. 허나 전쟁이라도 난듯 이미 패허가 되어있엇고.
한반도를 커다란 검을 쥐고 지켜주던 이순신 장군상은 이미 쓰러져 부식이
되어가고있었고.. 이곳 저곳 버려진 장갑차와.. 이상한 기계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또한.. 곳곳에서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피비린내가.. 그의
신경을 곤두세웠다..
자신의 아공간을 열어보았다.. 다행이 자신의 아공간의 물건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자신의 이도류를 끄낸뒤 허리에 장착한후 이후는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뚜벅..뚜벅..'
패허가 되어 침묵의 바다가 되어버린 도심한복판에 그의 발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무도 없습니까?!... 누구 없나요?!"
대륙 공통어로 계속 외치었지만 대답은 없엇다 어차피 기대도 하지않았다.. 이곳은
아무리 봐도 자신의 대륙이 아니였으니깐.. 그런데 이때였다.
"꾸루으으!"
괴상한 소리가 실드란의 등뒤에서 울려펴졋다.. 독한 살기와 증오심과 함께..
그는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봣다..
덩치는 족히 3미터는 넘어보였고 피부는 반쯤 변이가 되어 근육이 과대하게
발달되어있엇으며 가슴에 달려 울부짖는 머리까지 머리 3개가 달린 그 괴물체가
자신에게 증오심과살기를 내품으며 소리를 질르고 있었다.
"...뭐야...저건?."
실드란은 놀라움반 역겨움 반으로 몸을 완전히 그 괴물체로 돌렸다..
몸 전체에선 사람 피비린내를 풍겻고.. 그 괴물체 의 한손에는 피가 묻어있는
커다란 나무 몽둥이가 있었다..
"꿔어어어"
몸둥이를 휘둘으며 그 괴물체는 실드란에게 달려들었다.. 허나 실드란은 이도류를
들어 순간적으로 그 괴물체 뒤쪽으로 몸을 옮김과 동시에 그 괴물체의 아킬레스건을
노려 베어버렸다..
한순간 고개를 가웃 하던 괴물은 고통에 일그러진 목소리와 함께 쓰러졋다.
허나 쓰러진 상황에서도 실드란에게 살기와 증오심을 내품었다.
"꽈직!"
그의 검이 괴물의 심장과 머리를 관통하였다(3개중 하나였지만). 그러자
그 커다란 괴물은 잠시 몸을 요동치더니 이내 미동 조차 안하였다.
검을 뽑아 보니 점성이 높은 액체가 검날에 묻어 나왔다..
"으으. 냄새.. 미스릴 코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묻어나다니!!!"
실드란은 투털거림과 동시에 주위에 날아다니는 신문종이를 주워 그 액채를 닦아냈다
그러길 잠시.. 공중에서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헬기비슷한 비행체가
굉음과 함께 나타났다.. 그리고 그 헬기에서 3명의 군복의 남성과 1명의 장교복의
여성이 내려왔다..
아무래도 공중에서 실드란을 감시하던 모양이였는지.. 옆에 괴물 시체를 보던
여성이 말하였다..
"QW@$?"
한국의 이후였을때 사용하고 쓰던 한국어였지만 이젠 지구의 이후가 아닌
실드란이기에 애석하게도 한국어를 이해 하지 못하였다.. 실드란이 이해를 못하자
여성 장교는 조심스럽게 그에게 알약 하나를 건내 주었다..
걱정말라는 표정으로 실드란을 쳐다보자 그는 냉큼 그 알약을 집어 삼켯다..
그러길 잠시 머리가 갑자기 어질함과 동시에 구토 증세가 나타났다..
여성장교는 얼른 실드란을 부축하여 다시 헬기 비슷한 비행체에 올려태웠다.
솔직히 그들은 실드란이 처음 이곳 패허에 도착하였을 때부터 그를 지켜보왔다..
이미 몸의 일부분이 기계화가 되어있고 한손에는 돌격소총LR300ML 을 들고있던
남성이 여성 장교에게 물었다.
"대..대장.. 저..저거 봣어?..증오란 놈을 일격에.. 변이 인간으로는 안보이는데
어떻게 저런.."
"모..몰르겠어 이미 저 페럴리티 는 버러진지가 1년이나 지난곳인데.. 설마."
그녀가 말을 흐트 리자 옆에서 가만히 자신의 저격소총 PSG-1 를 닦고있던
젋은 남성이 말했다.
"설마가 사람잡습니다..아무래도 차원이동을 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삭발의 남성이 자신의 레이져 검을 껏다 켯다 하며
말했다..
"관리자의 첩보원 일수도 있지."
그의 말에 침울한 표정을 보이던 여성장교가 실드란에게 모습을 나타낸것이였다.
비행체 안..
"제말.. 이해 가시나요?.."
"네.. 정확히요.."
"다행이네요.. 아까 제가 드린 알약은 먹으면 바로 전뇌 신경에 우리 한국말을
빠른 속도로 주입시키는 특수한 약이에요.."
"...제이름은 제이드 실드란... 이곳은 어디이며 또한 어떻게 된겁니까?."
"제이름은 이 희빈. 저쪽의 대머리서 부터 대한 그리고 그의 동생 민국
그리고 저기있는 분이 김훈."
"반갑습니다.."
실드란은 모두에게 인사를 했고 그들고 인사를 해주었다.. 모두 인사를 맞치자
희빈이 말을 다시 열었다..그녀의 말은
이곳은 2066년 2010년 이후 달표면 뒤로 "관리자"라고 불리는 외계인들의 침약으로
지구는 황폐화 되었고.. 한국의 정부는 거의 폐쇠직전 에 몰리자..
모든 이들이 자칭 "시민군" 이라는 군대를 창설 관리자와 대적하는 상황이라고했다.
(게임과는 조금 틀리오니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이점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들은 페럴리티 시스템이라는 것을 이용 과거와 현재 또한 위험 지대인
미래 까지 간다고 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안돼는 시공간 이동이
일어날때도 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실드란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돌아갈 방법은 있습니까?."
"글쎄요 우선 기지로 돌아가 봐야겠죠."
"대장?! 저녀석을 어떻게 믿고?!"
대한이 외치자.. 실드란이 말했다..
"걱정 마십쇼.. 어떻게 보면 저두 피해자니.. 아무짓 안하겠습니다."
"..."
그렇게 잠시 침묵이 흘렀을때.. 비행체를 조종하던 조종사가 외쳤다.
"적들의 출현!! 모두 공격준... 수..숫자가.."
그의 말의 모두 비행체의 조종석 창문을 쳐다봤다.. 커다란 지렁이가 날개를
달게 된 형상의 수많은 괴물체들이 날아오고 있었다..
그걸본 희빈이 얼굴이 창백해 졌다.. 모두의 표정이 심각했다.. 저 괴물 하나
하나는 약하나 때를 지어 그져 지나가는 비행체에 몸을 들이 박기 때문에
저들을 만나면 좋을 것이 하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때였다..
"...아이스 스톰! [Ice Stome!]"
뒤에 가만히 있던 실드란이 이상한 언어를 외치자 갑자기 차갑고 매서운 눈보라가
그 괴물체들을 휩사였다.. 허나 숫자가 워낙 많은 상태였는지 아직도 꽤
많은 숫자가 날아 오고 있었다..
실드란은 그런 모습을 보곤 비행체 밖으로 몸을 날렸다.
"시..실드란!!"
희빈이 놀라 불렀지만.. 이네 모두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실드란의 몸이 좀 떨어 진다 싶더니 이네 둥~ 하고는 뜨지 않나?
"...저것들만 처리하면 되는건가요?."
"..."
실드란은 그런 말을 남기고는 그 괴물체들에게 몸을 날렸다..
"파이어 매직 미사일! [Fire Magic Missile!] "
또 그가 이상한 언어로 외치자 그의 몸 중의에서 적어도 30~40개의 붉은 화염구가
나타나더니 하나하나 의 괴물체를 맞쳐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끝내.. 그 많던 괴물체들은 하나도 남김 없이 땅으로 추락했고..
다시 비행체로 돌아와 아무말 없이 털석 자신의 자리에 앉는 실드란이였다..
멍한 표정으로 실드란을 제외한 모든이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다시 실드란을 주시한
행동을 반복했다..
"어...어떻게.."
희빈등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자 실드란은 씨익 웃고는 말했다.
"그냥."
"...."
하여간 그렇게 그들의 비행체는 어느 커다란 건물 에 내려 앉았고..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모두 하나둘씩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MG240 , Oicw AntTank, F2000 AntiTank 등 수많은 군무기 들과 매우 거대한
도끼와 해머 등 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고.. 피부가 검붉은색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그들을 뒤로하고 실드란일행은 어느 사무실로 들어갔다..
"대대장님.. 희빈 소대장 임무 수행후 무사귀환 했습니다.."
문밖에서 희빈이 외치자.
"들어오도록!.."
굮은 목소리 가 들렸다 안에 들어가보니 책상에 한구석에는 44구경 Mugnum 권총을
두고 많은 서류를 보고 있는 중년 사내를 볼수 있었다..
그사내는 잠시 실드란을 힐끗 쳐다보더니.. 물었다..
"저사람은 누구지?.."
희빈은 그의 말에 주의를 쳐다본후 조심히 말했다..
"패럴리티 피해자.. 입니다.."
그녀의 말에 표정이 굳어진 그 사내가 다시 말했다..
"설마.. 시공간 강제 이동자?!"
"예.."
그녀의 말을 확인하자 그는 서류를 집어 던지곤 실드란 희빈만 남기고 모두 나가게
했다.. 깡통잔 안에 차를 준비한 그는 실드란과 희빈에게도 나눠준 후 말을
이었다..
"내이름은 이 제훈 일세.. 우선..사과를 하지 이런 전쟁에 휘말리게 해서."
실드란은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그래.. 가다가 적의 공격은 없엇고?."
그의 말에 희빈이 말을 꺼냇고.. 여태 실드란과 만남과 있엇던 일을 말하자
제훈을 껄껄 웃더니 농담으로 받아 들엿다.. 실드란은 그런 그앞에 그져 그의
염력으로 그의 서류를 정리해 주자 그는 놀란 입을 다물줄 몰랐다.
"돌아갈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아.. 그렇지.. 그런대 어떻하지?."
"?.왜그러십니까?."
실드란이 묻자 제훈은 머리를 긁적 이며 말했다
"그곳에 돌아갈려면 자네가 나온 그곳에 다시 가서 수리를 한 다음에
이용해야 하네 우선 한번 이동한 시공간의 좌표는 기억 하니깐 아마 가능할꺼야
뭐 수리야 1~2시간이면 끝이 나지만.. 적들이 너무 많어.."
그런대 내심 화난것이 예전엔 이곳에서 살고있던 그였기에 그 관리자 라고 불리는
존재가 궁금했다..
"이곳의 적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약간이나마.."
"됏어.. 자네를 전쟁에 끌고 싶진 않네.."
"...그렇습니까?."
"이건 우리들만의 일이야.. 물론 자네도 자네 세계의 자네만의 일이 있을거 아닌가?."
"..물론이죠."
"그것만 생각하면 되네.. 자네일을 한번 지원요청을 해보겠네.. 아마 정보국 측
요원들이 즉시 달려와 줄걸세. 아 이런곳에 있을려면 번번한 무기는 있어야 할테니
따라 와 보게나."
"..."
그렇게 사격훈련장 밑 무기지원소 에 도착한 일행이였다.. 제훈이 오자 모두 경레를
하고 무기지원장이 말했다.
그의말에 모두가 실드란을 제외하고 모두가 놀란 눈치였다.. 잠시뒤 지원장이 뭔가
커다란 가방을 낑낑 거리며 겨우 들고왔다.. 그 가방을 들어 실드란에게 주었다.
매두 견고한 철재 가방이였으며 뭔가 단추가 있었다.. 그 단추를 눌러 보니
치이이~
하얀 냉각기 가 품어져 나오며 커다란 권총 한쌍이 들어있었다..
"그건 무게만해도 하나에 20Kg이나 하네.. 인간은 절대 사용없을거야.. 변이
인간이라도....이런걸 한번 사용해 보겟나?.."
"겨우 20Kg?..흠."
실드란은 이런 말을 내밷고는 그 두개의 거대한 권총을 각각 들더니 사격장으로
발을 옮겻다..미리 준비된 탄환을 장전한 뒤 실드란은 잠시 집중을 한뒤
사격을 했다
"파방! 파바바방!"
한발 한발에 위력이 느껴지는소리가 그 사격장을 울렸다.. 이미 그가 맞춘 표적은
이미 흔적도 안남은 상태였다.
휘리리릭!찰칵!
두개의 권총을 돌려가며 자신의 품속으로 집어 넣고는 흡족한 미소를 보이는 실드란
이였다.
그건 자신의 생각이였을뿐 모든 사람들이 보기엔 그져 사악한 미소로 밖에 안보였다
그렇게 하여 이곳 기지엔 실드란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지원 요청으로
인해 그곳에서 거의 5일 정도 있었고.. 물론 그 사이에 많은 외계 침략자들의
공격이 있었으나.. 실드란의 활약(?) 으로 모두 막아냄으로서 실드란은 점점
더 유명스타가 되었다..
그러길 6일후..
커다란 건물을 중심으로 수많은 무기를 겨누고 있는 시민군들 앞에 수천의
군대의 외계 침략자 들이 대치하고있었다..
이곳의 공격이 계속 무산되자 관리자 부대 가 나선 거였다..
그들 가운데는 역시 실드란이 있었고 그의 옆에는 제훈과 희빈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고 김훈 이 있었다..
제훈은 나직이 말했다
"미안하네.. 이런 큰 전쟁에 휘말리게 해서..이번 전투에서 승리한다면
꼭 돌아가게 해줄것을 약속하겟네."
"...네."
그들의 말이 끝나고.. 제훈이 공격명령을 내렸다
"모두 사격!!"
"우와아아아아!!!"
그렇게 외침과 동시에 전투가 시작되었다.. 먹히지 않으려는 자와 먹으려는 자들의
전투가..
돌격소총 F2000 의 탄환 특유 소리가 들리고 지원화기 RPK 의 커다란 공격음도
들렸다.. 또한 공중에서는 폭격기와 관리자 부대의 비행체들의 격한 전투음이
쩌렁쩌렁 하게 들렸다..
허나.
수천에 일으는 그들의 공격에 점점 시민군이 밀리는 상황에 대치하였다.. 공중도 역시
점점 관리자 부대쪽으로 기울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전투는 밤까지 다달았다
밤이 오자 실드란은 그런 전투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 샤우트 마법과 동시에
커다란 샤우트 마법이 그곳을 휩슬고 지나가고.. 그렇게 치열하던 전투가
잠시 중단되어 모두 실드란에게 주목되었다.. 실드란은 잠시 동안 집중을하였다
이곳에서 죽은 사람들의 피와 고통과공포를 흡수하기 시작하였다..
"관리자 부대라고?.. 후후.. 어둠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갑자기 실드란의 몸에서 검은 마나가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살기와 광기가
섞힌 그의 암흑 마나때문에 관리자 부대 마져도 주춤 거릴정도였다..
어두운 막에 가려진 실드란의 모습이 들어났다.. 검은암흑 마나가 그의 주위에서
일렁거리고 그의 두눈은 붉은색 안광이 시뻘겋게 품어져 나왔다.
"헬!. 파이어!! [HellFire!]"
실드란은 몸을 공중에 뛰움과 동시에 외치자.. 밤이였던 그곳이 갑자기 낮으로
바뀌였다.. 그의 손에서 이글거리를 태양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자신의 손에서 생긴 태양을 그저 아무힘 없이.. 팔을 내젖듯이 던지자.. 느린속도로 그
헬 파이어 덩어리는 땅으로 떨어졋다.. 그러자..
"꽈광!!!"
핵폭발과 같은 폭발음과 동시에 시민군 시아를 먼지바람으로 가려졌다.. 그것은
관리자 부대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헬파이어 의
폭발이 멈추었다..
제훈이 눈을 뜨고 봣을때.. 관리자 부대의 반 이상이 사라진 뒤 오래였고..
그들이 사라진 곳엔 땅이 녹아내려 운푹 파인 자국이 보였다.. 커다란 운석이
날아 온 위력이였다..
관리자 부대들은 이런 모습을 모자 하나둘씩 사라지고.. 이네 한나의 관리자 부대원
안남고 사라져 버렸다..
여전히 공중위에서 있던 실드란은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이네 기절해 보였다..
그가 사용했던 헬파이어는 보통의 헬파이어가 아니고 마나를 중첩시켜 위력을
엄청 증가시킨 헬파이어 였기 때문에 마나의 거의 3분1를 소비했기 때문이였다..
그들의 기분도 잠시 얼른 실드란을 정규군들은 위생병을 시켜 병원으로 옮겼다..
그렇게 생과 사를 넘다드는 전투가 끝이나고.. 몇일뒤.. 수많은 시민군을 뒤로한
백발의백미.. 의 실드란이 빛이 일렁거리는 원형기계앞에 있었다..
"좌표입력 Z-1902 X0193 Y893 미확인 지역 입니다.. "
그 원형기계에서 나는 소리였다.. 뒤에 있는 많은 시민군들에게 인사를 한뒤
점점 그 빛속으로 사라졌다..
그런 모습을 보던 제훈이 말하였다..
"자네라면 자네의 숙제를 해결 할수있을걸세.. "
잠시뒤 빛의 일렁거림이 사라지자 시민군들은 무기를 장전 하고는 그 곳을 파괴
시켜 버렸다.. 제훈은 무언가를 적고는 모든 시민군들을 이끌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시민군들의 무기로 인하여 파괴된 패럴리티시스템 앞에는 Freedom[자유] 라고
적혀져 있었다..
-문 나이트 외전 이터널 시티 끝!-
제가 하는 게임을 배경으로 해봣습니다.. 아마 이소설을 끝내면 기타장르에 올릴
생각입니다..
서버 : 이터니티 서버
케릭명 : InHell 원거리 케릭 (총케)
레벨 : 70~
직업: 정보국 2급
접속시간:토요일 일요일 제외한 날.(야간 알바 때문에.;)
첫댓글 재밌어여 문나이트 빨리 연재 계속해주세요~ 궁금해여~ㅎㅎㅎ 완결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