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오늘 당한 뇌해킹 강제 동작. 아 드러워 뇌해킹. - Daum 카페
사람이 있는데 등 돌리고 서 있으면 기분이 나쁜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오늘 당한 뇌해킹 강제 동작.
어떤 사람 얼굴을 보려고 하는데 몸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뒤로 돌아갔다.
등을 돌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계속 있었다.
내 머릿속에서는 이러면 기분 나빠할텐데라는 생각이 약하게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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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머릿속에 계속 남아서 잘 생각해보니 상황이 파악되었다.
이 정도로 뇌해킹이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내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몸이 정반대 방향을 향하게 하기에
내 생각과는 불일치하고 몸을 내 생각이 움직인 것이 아니다.
이런 간단한 뇌해킹 사건 하나로도 서로 간에 불신이 생길 수 있다.
상대방은 내가 그쪽을 기분 나빠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간질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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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한테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T.I 주변 사람들을 이렇게 조종한다.
말도 어떤 말이건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고, 동작도 얼마든지 조종이 가능하다.
생각도 얼마든지 조종이 가능하다.
매일 겪는다.
T.I를 오해하여 T.I를 고립시키게 만드는 것이다. Targeted Individual. 타겟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다.
몇 년 전에 경찰서를 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경찰차가 가는 길과 오는 길에 나타났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경찰이 가해자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경찰차는 지나갔지만 나와는 관계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찰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경찰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피해자들이 많다.
어떤 다른 피해자가 생각을 좀 해보라고 그래서 피해를 입은 것이 있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경찰이 나타나서 지나가기만 했을 뿐 피해가 발생한 것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라고 했으나
경찰을 가해자로 생각하는 피해자들은 아예 말을 못 알아듣고 경찰이 가해자라고 화를 내곤했었다.
여기서 본문에 쓴 내용과 일치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경찰차의 경찰들, 119 구급차 등이 자주 나타나서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피해자들이 많은데
사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조종당한 것이다.
전혀 조종당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조종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이 글 읽으면 놀랄텐데, 사실이다.
경찰차와 119 구급차에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는 피해자들이 많다.
실제로는 이런 상황인 것이다.
ㅡ 이 글은 함부로 쓴 것이 아니고, 내가 이 내용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알면서 쓴 글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