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고민되서 조금이라도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당ㅠ_ㅠ
저는 이번에 1차시험을 통신직렬로 응시한 학생인데요!
1차 시험 간신히 과락은 면했는데, 60점대 초반으로 정말 간신히 면했거든요-_ㅠ
(평균이 대략 61점 후반부...)
학교는 3학년까지 다닌 상태구요,
원래 계획은 내년 시험을 목표로 다음 학기부터 1년가량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공부해 볼 생각이었는데,
막상 시험을 보고 나니 참 갈등되네요.
이번학기 휴학하고 2차준비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이거 무슨 수작업 하는 것도 아니고-_- -_- -_-
발표가 좀 일찍나면 결정하는 게 한결 수월할텐데 말입니다~
계속 공부할 생각이면 발표 연연하지 말고 2차 준비하라고들 하시는데,
오히려 그 말을 들으니 저는 더 고민이 되네요~;;
차라리 이번 학기에 공부하고 다음학기를 다닐까 싶기도 하구요.
벌써 내일이면 학원 강의도 시작하던데, 정말 갈등 되네요.
학교 다니면서 준비하기란 사실........-_-;;
아직 졸업 안 하신 분들은 어떤 계획으로 공부하시나요?
생각같아서는 이번에 휴학하고 올해 시험이 안되면(한 번에 되기 힘든 건 알기에)
다음학기, 내년1학기까지 계속 휴학하고 싶지만
그렇게 오래 휴학하면서 공부만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서요,,
어서 확실히 마음 먹어야 하는데 참~..
그래도 이곳에는 경험 많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끝으로 모두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_+
첫댓글 제 생각엔 이번 1학기만 휴학하시고 2차공부에 매진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차시험 결과는 합격자발표가 나와봐야 알거든요. 혹여나 떨어지시더라도 8월까지 2차공부해서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놓으시고 대신 2학기는 복학하셔야겠죠. PSAT 는 학교다니시면서 틈틈히 공부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런다음 내년 2월에 1차시험
치시고 점수가 확실하게 나오시면 다시 1학기를 휴학하셔서 2차에 매진하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대신 1학기를 두번 휴학하게되니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올해 1,2차 모두 합격하실수도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