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을 들르니 분주하다.
어디가는고 했더니 컴교육생들의 일일문화체험이 있다한다.
목포행이라~
나도 살짝 끼어서 ... 히히히
봉고가득 풍성한 나들이었다.
목포 자연사박물관에 들러 두루두루 돌아보고
무엇보다 중요한 먹거리를 해결하러 갔다.
무안 몽탄면에 있는 짚불구이로 유명하다는 곳을 찾아 부웅~
오후에 출발하여 열심히 움직였건만 돌아오는 시간은 어둑해진다.
이리하야 나의 하루는 저물어갔다.
첫댓글 짚불구이 말로만 듣고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맛있었겠다.
정말 맛있었겟네요...ㅜㅎㅎ
짚불구이라,,,,,후루룹!
첫댓글 짚불구이 말로만 듣고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맛있었겠다.
정말 맛있었겟네요...ㅜㅎㅎ
짚불구이라,,,,,후루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