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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수면의 중요성
구용운 추천 0 조회 328 13.08.14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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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4 09:37

    첫댓글 해석하면서 모르는 단어 찾다보면 수면이 아니라 잠 못드는 여름밤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13.08.14 10:13

    저절로 잠이 오네^^

  • 13.08.14 10:23

    바로 패스! ㅋㅋ

  • 작성자 13.08.14 14:54

    하도 위의 사람이 뭐라해서 번역합니다. 최근의 뉴욕타임지 기사입니다.
    저도 하루에 8시간이상 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오후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ㅋ..
    자는 동안에 여분의 에너지가 해독, 항균작용, 신진대사및 신체내에서 매일 형성되는 이형세포(암전기세포)의제거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거의 잠 안자고 뛰었다고 등산했다고 자랑하는 회원이 걱정되어 올립니다.
    잠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영어화화하다가 나온 글이라 소개합니다.

  • 13.08.14 10:57

    달리기가 최고의 보약이라고 마라톤회원들은 알고 있는데...효마클 회장님이 너무 약하시네요.

  • 13.08.14 12:42

    잠 잘자는 것 보약인데 나이들수록 힘들어지네요.

  • 13.08.14 14:39

    효마클도 점점 늙어가네요ㅎㅎ

  • 13.08.14 15:00

    지금도 잠이 옵니다.

  • 13.08.14 16:13

    날씨도 덥고해선지 언제 한번 안깨고 푹 자본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나이가 들어간단 증거겠죠??

  • 13.08.14 16:15

    잠 잠 잠. '밤을 잊은 그대에게'란 표현을 무색케 하네요. 잠을 줄여 무언가를 열심히 할때 따라오는 댓가?를 생각할때 하루 중 걍~ 보내는 시간을 줄여 수면부족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윈윈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시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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