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앵커] 고 장자연 씨 자살사건 수사는 9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실수사였다는 의혹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이 고 장자연 씨의 1 년치 통화 내역을 모두 확보해 놓고도 정작 검찰에 보낸 수사 기록에는 이를 누락시켰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지윤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2009년 故 장자연 씨 사건news.v.daum.net
이 사건의 진실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첫댓글 그런 검찰을 어찌 믿고 살 수 있나?검찰을 물갈이 하지 않으면 미래가 암담하다.기본적인 가치관은 하루아침에 바로잡아지지않는다.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로 물갈이를 해야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
첫댓글 그런 검찰을 어찌 믿고 살 수 있나?
검찰을 물갈이 하지 않으면 미래가 암담하다.
기본적인 가치관은 하루아침에 바로잡아지지않는다.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로 물갈이를 해야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