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홍장원 메모-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 파문…與 “사실이면 내란” VS 朴 “만난 적 없다” 부인

[무명이.]

>> ‘홍장원 메모-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 파문…與 “사실이면 내란” VS 朴 “만난 적 없다” 부인

[무명이.]

(25.02.25 기사)

결국 문화일보, 매일경제 등 메이저 언론도 보도하는군요.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8년 동안 박근혜 사기 탄핵,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위해 투쟁 중입니다.

하여 태블릿 조작의 주범인 윤석열과 민사 소송 중이고,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윤석열 저격수입니다.

변 대표는 윤석열의 탄핵에 관해선 12·3 계엄의 포고령 1호, 5호만으로도 사유가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그 누구보다 윤의 탄핵을 바랄 것입니다.

허나 박근혜든 윤석열이든 탄핵은 정당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게 그의 견해입니다.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서 증거·진술 조작은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고로 그의 주장과 미디어워치의 보도는 신뢰할 만합니다. 물론 생각과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PS - 이건 누가 봐도 코미디입니다.)

[카리타스]

좌빨들은 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