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안산) / 기계공학과
학점 : 3.80 (4.5만점)
영어 : TOEIC 740 / OPIC IM3
기타 : 메이저급 해외봉사,동아리 등 해외경험 다수
자격 : 자격증 없음
인턴 : 중소기업 인턴경험 2번 / 대학원 연구실에서 2년간 인턴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들어 주제를 모르고 가고 싶은 회사들만 지원하다 보니...
서류전형 23전 4 승15패 입니다.ㅠ,ㅠ (아직 4개는 발표전이고, 현차/기차/대림산업/STX 서류 합격)
기계과다 보니 가장 가고 싶은 회사가 '현차/두중' 입니다만.. 서류 합격한 곳도 모두 인적성에서 떨어졌어요.
깔끔하게 접고 상반기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데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1. 토익을 850 넘겨 서류 합격률을 올리기 위해 영어에 집중을..
2. 기계기사 자격증을 따서 서류 합격률을 높여 볼지..
3. 그래도 가고 싶은 '현차' 서류는 붙었으니 인적성을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에 면접까지 가봐야 할지...
4. 졸업을 1학기 유예해서 하반기 인턴을 하는게 큰 도움이 될지...
면접 경험이 좀 많은 편이고 스터디도 많이 해서 면접은 자신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속상하네요..;;
서류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졸업을 연기하면서까지 상반기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졸업하고 당당히 상반기 노리는게 나을까요??
스펙과 고민사항에 대해 냉정한 지적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성공적인 닥취!! 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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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공 관련 자격증과 기본 컴퓨터 자격증은 따두세요^^
삼성이나 SK 인턴에 도전해 보는것 보다 자격증을 따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인턴에 도전도 해보시면서 자격증 시간 나는대로 준비하셔서 취득하시면 되죠^^
토익을 800 넘기시던지 아니면 아에 토익 점수를 제출하지 말고 오픽만 내세요. 오픽은 괜춘한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소서 잘쓰시구요.
요세 자소서 많이 보는 기업들이 느는 추세자나요.
경험 많으신거 같은데 잘 녹여서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