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살인, 이간질에 중독되어 버린 ＜국정원 과학정보국＞

제목 그대로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데 중독되어서 대가리가 고장나버린 <국정원 과학정보국> 구체적으로 그 중 하나인 국정원 장성욱(고대 정외 90). 군 복무를 함께 했는데 제대 직후 국정원 들어갔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T.I가 되어 모든 인맥이 다 끊기고 10년 만에 군대 동기 모임에 나갔더니 다들 장성욱 저거 그냥 두면 안 된다고 난리가 나 있었다. 과학정보국.  과학정보국에 들어갈 때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들이 신이 되어갔지?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모든 디지털 해킹이 다 지들 맘대로여서 은행의 누구 계좌 돈이건 빼갈 수도 있고, 더욱이 인간의 정신 조종과 신체 조종이 개개인에게는 110%를 넘어서 있으니 자기들이 신이 된 기분이지? 신이 되어 고문, 살인, 이간질에 중독이 되어가다 보니 중독이 강해서 세상이 다 지들 아래에 있었지? 그대로 언젠가 결국은 지들이 세계의 주인이 되어 사람들을 다 니들 맘대로 노예로 부릴 수 있다고 여겼겠지? 이런걸 노예주 망상이라고 한다. 망상. 고문, 살인에 중독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이상하게 대가리가 다 빠가가 되어가지? 인공환청은 하나같이 저능, 저질, 돌대가리들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뭐가뭔지 분간이 잘 안 되지? 자기들이 돌대가리가 되어간 것인지조차 분간도 안 되고 고문, 살인, 이간질에 빠져 있는데, 나에게는 주로 시나리오 공격을 가해왔는데 너무 저능해. 이게 도대체 사람인지 아닌지 처음에는 분간이 안 되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사람은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결국 이것은 컴퓨터에 의한 시나리오, 컴퓨터가 지어내는 소리들을 지들 뇌에 반사시킬 뿐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다. 인공환청 내용은 컴퓨터 인공지능(AI)이 지어내는 대본을 범죄자들이 지들 뇌를 통해서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니들이 매달리는 인공지능 자체가 저능, 저질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거기에 매달려도 세상은 다 지들거고, 저능 신이 되어 있는 자신들을 볼 일이 없었지?  이렇게 니들 뇌 속이 글로 적혀지니 어떠니? 한국에서만 니들 범죄로 죽은 사람이 50여년 동안 수 천 명이 넘는다고 보고있다. 살인에 중독된 니들은 T.I들이 너무 저능하다고 욕을 해대도 마냥 세상은 니들 것인 줄 알았지? 니들은 인간이 아니야. 고문, 살인, 이간질에 미쳐 날뛰다가 빠가가 된 인공지능(AI)의 노예들이지. 나하고 붙어서 결국 패배가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듣긴하는데 그 중독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 그대로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지는 것이다. 이게 결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