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하나마이크론(067310): 결국 중요한 건 베트남 사업 성장
- 2Q25E 매출액 3,587억원(+2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294억원(+58%, OPM 8%) 기록하며 컨센서스 부합 전망(-3%)
- [별도] 메모리 패키징은 고객사의 보수적 생산 기조 이어지며 저조한 가동률 지속(30% 초반 추정). 폴더블폰향 AP 생산 증가로 테스트 부문은 QoQ 실적 개선 예상(+8% QoQ 추정)
- [베트남] 신규 단가 구조 적용되며 분기 소폭 흑자 전환 예상.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한 물량 증가는 3Q25E부터 본격화 (2Q25 매출액 +1% QoQ)
- [브라질] 우호적 정책 환경 및 모바일 수요 호조, 현물가 상승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개선 예상(매출액 +20% QoQ)
- 인적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7월 16일 진행될 예정. 승인될 경우 하나반도체홀딩스(가칭)과 하나마이크론(사업회사)로 분할 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예정
- 수익성이 우수한 하나머티리얼즈(25E OPM 17%), 브라질 법인(25E OPM 11% 추정)이 신설회사에서 제외되며 신설회사의 2025E 수익성 감소는 불가피
- 2026E 실적 개선의 관건은 베트남의 성장. 주요 고객사는 레거시 메모리의 후공정 외주 비중을 지속 확대하며 베트남 법인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
- 주주총회 승인 시 동사는 7/30 - 9/5 거래 정지 기간을 거쳐 9/8 재상장될 예정. 인적분할 전후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나, 2H25-2026년 해외 법인 실적 성장에 집중한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
-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BPS 추정치 하향 반영해 15,000원으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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