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 끝나가는 마트에서 신라면, 삼양라면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너구리를 고릅니다
제(11.27.33)가 방에 들어가니 아는분(12.6.31)이 여친왔다고 하고 씻으러 갑니다
군대후임(52기,31세)이 자기 쫄병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 후임이 쫄병에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합니다
아주 큰 빨간다라이에 물이 있는데 무거워서 누구와 같이 들어서 바닥에 뿌립니다
인부들이 1시(13시)까지 많은일을 하고 1~3시(15시)까지 2시간을 쉽니다
"최철환" 이라는 역몽가를 찾아보란 말이 떠오른듯 합니다
여러광고중 " jjj = k " 라는 광고가 보입니다 더러운 세면기에 손을 씻는데 비누가 바닥에 있어 비누를 묻혀 씻습니다
여고생인지한테 만원을 천원짜리로 바꾸는데 천원짜리가 2~3개씩 붙어있습니다
석수통의 물을 빙글빙글 세게 돌려 물을 다 빼는데 어떤 노숙자 여자가 와서 같이 연애하러 학교 지하로 가다가
인기척이 나서 다른데로 갑니다 어떤 대학인지 건물안에 여자들이 찬송부르는게 보입니다
10만원을 7만원 + 3만원으로 나눴는지 신서풀이에서처럼 83000 + 17000 으로 나눴는지 기억이 납니다
어디를 시간늦어 하루 못가서 취소될듯합니다 막 봐달라고 사정합니다
어떤남자가 책걸상에 앉으라고 해서 집안에 가족들이 잔소리해서 안간다고 말합니다
제얼굴에 여드름이 엄청많이 나서 짜냅니다 신서의길님이 파란머리로 등업됩니다
어떤 남자 둘이 이제 예언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신기하게 저보고 32세라 겸손하지 못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첫문장은 한글로 쓸게요" 하며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10을 쓰며 "뒤집으면 5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어떤 남자한테 만나는건 휘경동이나 동대문에서 만나자고 말합니다
"악의공룡둘리 1번" 이라고 떠오릅니다
제가 핑크님하고 어떤남자한테 말합니다 "3년동안 활동력으로 말하자면 우리 지구는 현재 경제가 어렵지만
부자인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간다면 절대 어려울일은 없을거고요, 신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 없이 마음만 먹으면 눈빛만으로도 지구를 폭파시킬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말하자마자 우연하게 TV 화면에 지구폭파장면이 나옵니다
백학카페 중간에 "까치의 방"이 만들어지고 정태우(3.23.28)인지 황우석박사님(12.15)의 잘못되신 소식때문에 누굴 죽이려고
어디에 숨습니다
어디숨었나 찾아보니 나무젓가락 4개가 있길래 바로 제가 있는곳 장판 옆 어떤 사람 이불에 같이 덮고 숨어있습니다
백학님께서 제 글에 댓글 다신게 보입니다 "~태랑" 님과 제가 신서를 잘 맞추니 전에 저와 친했던 은하인지 저를 직접만나
죽이겠다고 찾아다닙니다 주인아저씨랑 말하다가 "지금이 새벽 몇시에요" 하려다 시계보고 "아 1시구나" 라고 말합니다
민경훈(10.6.26)이 "테러굿러단" 소속이라고 하는데 교실에서 저와 짝입니다 민경훈이 좌측 제가 우측에 앉아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서 양치질하다가 교실에 더러운물이 올라와서 안내려갑니다 구석구석을 보니 내려갈 구멍이 전혀 없습니다
민경훈이 교실 맨앞 천장에 난 조그만 사각형 구멍에 파리채를 넣더니 휴지조각인지 멋지게 빼냅니다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저는 책상에 머리를 대고 웃습니다
온수역에서 누가 총쏜다고 제가 그림 A 와 같은 모양에 숨습니다
제가 아는 구일성(40대) 이란 사람을 만나서 식빵을 먹으려는데 어떤여자가 식빵좀 달라해서 던져줍니다
그사람이 저보고 소주값 1000원 구해오라합니다 노숙자여자와 노숙자 할머니가 지나가니 그사람이
넓은 강인지 바다에서 수영을 합니다 저는 암벽 등반을 하면서 떨어지려는데 끈하나 끊어진 그네가 있어서
그걸 타고 아슬아슬하게 바다위를 스윙을 합니다
제가 초등문구점에서 밥을 구걸하는데 대머리이신 고1때 담임선생님이 할머니 쪽지를 전해줍니다
쪽지에 "75 : 25" 의 비율로 무슨약을 먹어야 한다고 적힌듯 합니다
우리집에서 친구들과 방에 있는데 갑자기 현영(9.6.34) 닮은 누나가 옆방으로 술이 엄청 취해서 들어갑니다
혼자 이상한 소리를 질러서 가보니 절 기다린듯 합니다 가슴을 만지고 친구들 때문에 빨리 하려고 불끄고
애들 볼까봐 창문을 닫으려는데 그냥 하자고 합니다 그랬더니 분위기가 깨집니다
어떤 아들이 아버지를 무지하게 때려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찾아가서 또 돌로 쳤다고 합니다
위 그림 B 의 형상이 보입니다 1 인지 2 에 대한 해몽 설명이 보인듯 합니다
어떤 친구와 주사기 같이 생긴걸 압축해서 그힘으로 작은 홀에 넣기를 하는데 홀 근처에서 너무 압축을 해서
주사기가 하늘높이 엄청 솟더니 그 친구의 허벅지 부분으로 떨어져 뼈속까지 박힌듯 합니다
"천국의 눈물" 님이 무슨학과 나왔냐고 하셔서 화학공학과 나왔다고 말합니다
대학은 아니고 혼자 공부했다고 말합니다
위 그림 C 와 같은 成(이룰성) 과 비슷한 한자가 보이는데
成 에서 "ㄱ" 이 빠지고 " - + ㅁ" 이 들어가는데 저 한자가 "대신할 대" 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아주 좁은 바다를 아주 작은배를 타고 노없이 손으로 저어서 건너는데 고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바다속을 내려다보니 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고 엄청나게 깊습니다 수천미터는 되는듯합니다
첫댓글 꿈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1 32 연번출?
풀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해몽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 저한자가 무슨 한자인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36이였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한자가 무슨한자인지 모르겠네요 ..^^
成 자와 國 자를 합친거 같기도 하고 ..^^
대신할 대는 代 이건데 ..
이렇게 멋있는말씀을 ...ㅋㅋㅋ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은 천국 비슷한곳이 될텐데요...^_^
조만간 현실이 되게끔 제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