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MBC ‘공정방송’ 파업 당시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를 ‘증거 없이 해고했다’고 실토한 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이 MBC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장겸 신임 MBC 사장은 지난 2010년 김재철 전 사장 때부터 주요 요직에 올랐던 간부들을 또다시 영전시키며 ‘김장겸 체제’ 3년을 예고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339#csidx27c53c68c52668ca79131747718a861
△MBC 부사장=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기획본부장=최기화 보도국장
△편성제작본부장=김도인 편성국장
△드라마본부장=이주환 드라마1국 부국장
△경영본부장=이은우 기획국장
△방송인프라본부장=김성근 방송인프라본부장
△미디어사업본부장=윤동열 MBC아메리카 사장
△부산MBC=허연회 현 iMBC 사장
△MBC경남=김일곤 MBC플레이비 상무
△대구MBC=김환열 사장(유임)
△MBC충북=김상운 MBC 논설위원
△광주MBC=이강세 광주MBC 경영국장
△울산MBC=조상휘 뉴미디어뉴스국장
△MBC강원영동=장근수 드라마본부장
△제주MBC=최재혁 특보
△포항MBC=오정우 미디어사업본부장
△여수MBC=심원택 MBC아카데미 사장
△목포MBC=김현종 편성제작본부장
△MBC플러스미디어=권재홍 부사장
△MBC C&I=전영배 사장(유임)
△iMBC=정용준 스포츠국장
△MBC아트 김갑수 사장(유임)
△MBC플레이비 노혁진 라디오국장
△MBC아카데미 김엽 예능본부장
△MBC아메리카=민완식 콘텐츠사업국장
첫댓글 너네들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알베르 카뮈의 말대로 언론으로 부역한 놈들은 가장 먼저 처단해야함
개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