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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으로 인하여 번뇌가 생기고 탐욕으로 인하여 두려움이 생기나니 탐욕을 떠나면 해탈을 얻어 두려움도 없고 번뇌도 없으리라."
<법집요송경>
"첫 번째로 자기 자신을 합당하게 세워야 한다. 그러고 나서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 지혜로운 사람은 비난받지 않으리."
<담마빠다>
"남과 거리가 생기면 화합해야 한다."
<우바새계경>
"작은 악을 업신여겨 죄가 없다고 하지 말라. 물방울이 작지만 결국 큰 그릇에 차는 것과 같으니라."
<대반열반경 범행품>
"자신에 의해 지어진 악은 자기에서 태어나고 자기에서 생성된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을 부수듯이 (악은) 지혜가 모자란 자를 부순다."
<담마빠다>
"어떤 것을 입은 탐욕스럽고 마음은 성내는 것이라고 하는가? 입으로 하는 말은 부드러워도 마음은 독을 품는 것을 말한다. 마치 쓴 나무가 그 꽃의 빛깔은 선명하지만 열매는 매우 쓴 것처럼 말은 부드러워도 마음에 독을 품은 이도 또한 그와 같다."
<수행도지경>
"자기 자신에게 해롭고 나쁜 것은 하기 쉽다. 그러나 이롭고 좋은 것은 참으로 지극히 행하기 어렵다."
<담마빠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입안에 큰 도끼가 있다. 만약 그것으로 자신과 남을 찍을 때 입안에서 나쁜 말이 나온다."
<정법념처경>
"술을 마시면 재물에 손해가 나고 정신이 혼미하고 게을러지나니 이와 같은 허물이 있으므로 항상 술을 멀리 하라."
<제법집요경>
"이 몸은 낡아지고, 질병의 둥지이고, 부서지기 쉽다. 썩은 몸은 흩어진다. 참으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담마빠다>
"이 도시(몸)는 뼈로 지어지고 살과 피로 발라지고 거기에는 늙음과 죽음과 교만과 위선이 감추어져 있다."
<담마빠다>
"항상 정진하되 게으르지 말라."
<반주삼매경>
"사랑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있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공포가 생기니 사랑하는 애정만 떼어버리면 무엇을 근심이라 하겠으며, 무엇을 공포라 하겠는가."
<대반열반경>
"배움이 적은 사람은 황소처럼 늙어간다. 그의 살은 찌지만 지혜는 자라지 않는다."
<담마빠다>
허공같이 청정한 마음은 항상 밝아서 바뀌거나 변함이 없지만 허망한 분별을 일으키기 때문에 객진(客塵) 번뇌에 더럽혀진다.
<구경일승보성론>
"청정한 삶도 살지 않고 젊어서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고기 없는 연못가의 늙은 백로처럼 쇠약해진다. 청정한 삶도 살지 않고 젊어서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부러진 화살처럼 누워 있다, 지난날을 탄식하면서."
<담마빠다>
"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모두 괴로움이므로, 내가 마땅히 편안하게 하리라"
<수행본기경>
"나체로 지내고,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리고, 진흙을 바르고, 단식을 하고, 맨땅에 눕거나, 흙먼지와 재를 바르고, 웅크려 앉아서 고행하여도 의혹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을 맑히지는 못한다."
<담마빠다>
"부처님께서 중생들에게 감로의 법을 보시하심은 그들의 모든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니 누구나 이와 같은 감로를 먹기만 하면 나고 늙고 죽는 일을 받지 않으리라."
<대반열반경>
"옷을 잘 차려입었더라도 만일 고요함을 닦고, 평온하고, 절제하고, 확고하고, 청정한 삶을 살고 모든 존재에 대한 폭력을 치워버리면 그는 브라흐마나(바라문)이고, 사문이고, 비구이다."
<담마빠다>
보살은 절 안에 등불 켜기를 좋아한다.
<태자화휴경>
"(세상은) 끊임없이 불타고 있는데 무슨 웃음이며 무슨 즐거움인가. 그대들은 어둠에 덮여 있는데 (지혜의) 빛을 찾지 않으려는가?"
<담마빠다>
"나무잎이 무성함을 보면 중생들이 도로써 그늘을 이루어 선정삼매에 들어가길 원해야 하네."
<화엄경>
"부처님을 자주 생각하고 항상 법을 생각하여 방일하지 말며 승가를 항상 존중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항상 공양하여야 한다."
<관찰제법행경>
"삼마제[삼매]에 생각을 매어 두면 모든 번뇌의 결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달마다라선경>
"어떤 사람은 모태에 태어나고, 악을 지은 자는 지옥에 태어나고, 올바른 사람은 천상으로 가고, 번뇌를 벗어난 사람은 열반에 든다."
<담마빠다>
비유하면 몰아치는 맹렬한 태풍이 넓은 허공 다닐 적에 걸림없듯이 부처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어떠한 세상에도 걸림이 없다."
<대방광불화엄경>
"공중에도 없고, 바다 가운데에도 없고, 산의 틈새(동굴)에 들어가도 없고, 죽음에 정복당하지 않을, 머물 곳은 이 세상에 그런 곳은 없다."
<담마빠다>
"모든 중생에게 평등을 행하며 방일(放逸 : 게으름)과 온갖 번뇌를 없애고 급한 성격과 거친 말을 없애야 할지니 그런 후에 삼매를 배우고 외워야 한다."
<반주삼매경>
"수행은 오직 마음을 수호하는 것이다."
<보리행경>
화합하면 원수가 있을 수 없고, 화합한 자는 명망이 높아지며, 화합한 자는 경애(敬愛)를 받으니, 지혜로운 자가 어찌 화합하지 않으리오?"
<발각정심경>
"소 치는 사람이 막대기로 소들을 목초지로 몰아내듯 그처럼 늙음과 죽음은 살아 있는 존재들의 목숨을 몰아낸다."
<담마빠다>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보시를 행하라."
<금강경>
정려(靜慮 : 선정의 다른 말)는 마음을 멈추게 하고, 반야는 의심이 없게 하며, 원력과 방편력은 수승한 보리[깨달음, bodhi]에 안주하게 하리라."
<찬법계송>
"공덕을 지었다면 되풀이해서 그것을 행하라. 그것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라. 행복은 공덕의 누적이다."
<담마빠다>
몸과 입과 생각을 잘 보호하면 바른 소견이 항상 상응하리니 밝은 등과 같은 지혜가 있어 마군(魔軍)들이 무너뜨리지 못한다."
<묘법성념처경>
“그것이 나에게 오지 않으리라.”고 악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물방울이 떨어져 물 단지가 가득 차듯이 어리석은 자는 조금씩 조금씩 쌓아 (자신을) 악으로 가득 채운다."
<담마빠다>
수행하여 수식[수식관]이 이루어지면 호흡이 가는대로 따라서 가게 된다. 가는 곳을 따라 곳곳에 머물고 머문 곳에서 잘 관찰해야 한다.
<달마다라선경>
"적은 대상을 거느린 부유한 상인이 두려운 길을 피하듯이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독을 피하듯이 악을 피해야 한다."
<담마빠다>
"욕심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함경>
"사람이 숲에서 백 년 동안 불을 섬긴다 하더라도 만일 잠시라도 잘 수련된 분에게 예경을 올린다면 그 예경이 백 년의 (불의) 제사보다 더 낫다."
<담마빠다>
"부처가 중생의 무리들을 봄에 모두 여래장이 있는데 무량한 번뇌가 덮기를 더러운 꽃이 덮여 있는 것과 같다."
<대방등여래장경>
마땅히 반야바라밀을 염할 것이니 이것이 보살법이니라.
<보살수재경>
"존경을 표하는 습관이 있고 웃어른을 항상 존경하는 사람에게 수명, 아름다움, 행복, 강건함의 네 가지가 증가한다."
<담마빠다>
"세간에서 지은 모든 업(業)은 선(善)함과 선하지 않음이 항상 따른다. 비유하건대 꽃에 향기가 있으면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모두 퍼지듯이."
<묘법성념처경>
"계행이 없고 선정이 없는 사람의 백 년의 삶보다 계행을 지키고 선정에 들어 사는 사람의 하루의 삶이 더 낫다. 지혜가 없고 선정이 없는 사람의 백 년의 삶보다 지혜롭고 선정에 들어 사는 사람의 하루의 삶이 더 낫다."
<담마빠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인색하여 보시하지 않는다면 끝내는 타인에게 빼앗김을 당해 현세에는 악명(惡名)을 듣고 내생에는 많이 가난하게 된다. 이것은 가장 어리석음이 된다."
<대장엄론경>
"선을 (행함에) 서둘러라. 악으로부터 마음을 삼가라. 공덕을 짓는 데에 느슨한 사람은 마음은 (벌써) 악 속에서 즐거워한다."
<담마빠다>
"일체의 인연이 있는 사물을 능히 보시하되 집착이 없고 보시한다는 마음 또한 분별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보시를 염(念)하는 것이다."
<대집대허공장보살소문경>
보살마하살은 법(진리)에 의지할 뿐 사람에 의지하지 않는다.
<보살선계경>
"누구든지 이 삼매를 받아 가지는 이는 복 무더기가 헤아릴 수 없고 계행은 티끌과 때가 없으며 본래 마음은 청정하여 거울과 같은 것이니라."
<대방등대집경>
"마을이거나, 숲이거나, 계곡이거나, 평지거나 아라한들이 머무는 곳은 그곳은 즐겁다."
<담마빠다>
"내가 부처의 눈으로 봄에 중생의 무리도 이와 같아 번뇌의 진흙탕 속에서도 모두 여래의 성품이 있다."
<대방등여래장경>
"전쟁에서 백만 대군을 정복하는 것보다 하나의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이야말로 그는 참으로 전쟁의 가장 큰 승리자이다."
<담마빠다>
"만약 중생들을 위하여 보살행을 닦고 행하여 위없는 도 이루려 하면 정진이 최상이요 제일이네."
<대살차니건자소설경>
"모든 부처님과 법[가르침 : dharma] 등 일체에 집착하지 않고 보리[깨달음, bodhi]에도 집착하지 않으므로 이것을 부처님의 지혜라고 한다"
<대승정왕경>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자식도, 재산도, 왕국도 바라지 말라. 담마(법=진리)가 아닌 것으로 자신의 영달을 바라지 말라. 이런 사람은 계행, 지혜, 담마(법=진리)를 갖춘 사람이리라."
<담마빠다>
"산 가운데는 수미산이 가장 높고, 물에서는 바다가 제일인 것처럼, 세간(世間)과 천인(天人) 가운데 부처님을 따를 이는 아무도 없다."
<대장엄론경>
"만약 번뇌가 일어나면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라."
<보리행경>
"그의 마음이 깨달음의 요소로 바르게 잘 수련되고 집착이 없이, 집착의 버림을 기뻐하는 빛나는 사람들. 번뇌를 부순, 그들은 이 세상에서 (이미) 완전한 열반을 얻었다."
<담마빠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탐욕이 무상(無常)하다고 설하시니 구름이나 안개나 번개처럼 오욕(五欲)은 거짓되고 실답지 않나니 지혜로운 자라면 누가 탐착할 것인가?"
<대장엄법문경>
"세간의 모든 착한 말씀은 모두 불법에서 나왔나니, 잘 말씀하여 실수없고 허물이 없는 것이 부처님의 말씀이네."
<대지도론>
"번뇌가 소멸되었고 음식에 집착하지 않고 그의 목표는 해탈인데 그것은 비어 있고 자취도 없다. 하늘의 새의 길처럼 그의 길은 찾기 어렵다."
<담마빠다>
"모든 성문들은 들어서 해탈하고, 연각들은 인연을 따라 깨닫고, 여래는 해탈하여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삼세에도 집착하지 않으니 마음의 성품이 깨끗하네."
<대방등대집경>
"보살은 항상 꽃과 향으로 공양하고 일체 모든 중생들을 교화하며, 한량없는 백 천의 등불을 켜서 그 광명으로 세간의 어둠을 제거한다."
<대방등대집경보살염불삼매분>
"마치 보물을 알려주는 사람처럼, 잘못을 지적해주고 꾸짖어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본다면, 그런 지혜로운 사람과 가까이하라. 그런 사람과 가까이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지 더 나쁘지는 않으리."
<담마빠다>
"참회는 삼계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하고, 참회는 보리[깨달음, bodhi]의 꽃을 피게 하며, 참회는 부처님의 크고 원만한 거울을 보게 하고, 참회는 보배가 있는 곳에 이르게 한다."
<대승본생심지관경>
"치수자는 물길을 이끌고, 화살 만드는 사람은 화살대를 곧게 하고, 목수는 나무를 구부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
<담마빠다>
"항상 남의 좋은 점을 사랑하고 기뻐하라."
<아난분별경>
"생사와 열반은 둘이 아니므로 조금도 다름이 없고, 무아(無我)에 잘 머무르므로 생이 다하면 열반을 얻는다."
<대승장엄경론>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이 이와 같이 지혜로운 사람들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깊은 호수가 맑고 고요하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가르침을 듣고 고요해진다."
<담마빠다>
"지극한 마음으로 임하면 구하는 바를 반드시 얻는다."
<잡보장경>
"큰 지혜있는 보살은 자비심으로 중생을 이롭게 한다."
<대방광삼계경>
어리석은 사람은 평생 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모셔도 진리를 알지 못한다,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 동안 어진 이를 가까이 모셔도 재빨리 진리를 이해한다, 혀가 국 맛을 알듯이.
<담마빠다>
"선정만이 번뇌를 끊고 많이 들은 지혜로는 번뇌를 끊지 못하네. 만약 고통의 바다에서 해탈하고 싶으면 마땅히 부지런히 선정을 닦아야 한다."
<대방광십륜경>
행하고 나서 후회하고, 눈물 어린 얼굴로 우는 결과를 가져오는 그런 행동은 잘된 것이 아니다. 행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고, 기쁘고 행복한 결과를 가져오는 그런 행동은 잘된 것이다.
<담마빠다>
"여래는 모든 중생들이 진흙 모형속에 금불상(金像)이 있는 것과 같음을 본다. 번뇌가 밖을 덮고 있으나 여래의 지혜가 그 안에 있다."
<대방광여래장경>
어리석은 사람이 다달이 꾸사 풀잎의 끝으로 음식을 먹는다 해도 진리를 이해한 분들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담마빠다>
*위 경문은 어떤 이가 꾸사(길상초)의 풀잎 끝만큼 음식을 적게 먹으며 고행을 한다고 해도 그런 공덕은 진리를 이해한 이의 공덕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탐욕을 없애고자 하면 마땅히 부정관을 하여라.
<사유략요법>
꽃들의 무더기에서 많은 화환을 만들 수 있듯이 이처럼 죽기 마련으로 태어나서 많은 선을 지어야 하리.
<담마빠다>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으라."
<숫타니파타>
"보살의 뛰어난 지혜를 가진 자는 생사(生死)가 다할 때까지 언제나 중생을 이롭게 하며 열반에 나아가지 않네."
<대락금강불공진실삼마야경>
따가라 향과 전단향의 향기는 미미하지만 그러나 계행을 지닌 사람의 향기는 뛰어나서 신들 가운데에서도 (향기를) 내뿜는다.
<담마빠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일도 어렵고 부처님을 만나기는 더욱 어려워 큰 바다의 눈먼 거북이가 나무 구멍을 만나기보다 어려우네."
<대반열반경>
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연꽃이 거기에 피어나듯이 이처럼 쓰레기 같은 눈먼 보통 사람들 가운데 원만히 깨달은 분의 제자는 지혜로 찬란히 빛난다.
<담마빠다>
"부처님의 지혜는 허공과 같아 그지없거늘 광명이 두루 비쳐 시방에 가득하다. 중생들의 마음과 행동을 모두 아시어 온 세간에 들어가지 않는 데가 없다."
<대방광불화엄경>
삶의 길에서 자기보다 낫거나 동등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단호히 홀로 가라. 어리석은 자와의 우정은 없다.
<담마빠다>
"훌륭한 부처님의 법은 생사의 물결을 거스르지만 매우 깊고 미묘하여 보기가 어렵네. 중생들은 눈이 멀고 탐욕으로 뒤덮여서 이를 보지 못하니, 온갖 고통을 받는다."
<금광명최승왕경>
아, 머지않아 이 몸은 땅 위에 누우리라. 쓸모없는 나무토막처럼 의식 없이 버려진 채.
<담마빠다>
"부처님이 생사의 큰 바다에서 자신도 건지고 남도 건져 벗어나게 하듯이 나, 금색동자 또한 모든 중생을 건지고 벗어나서 위없는 길을 함께 가고자 한다."
<금색동자인연경>
어머니도, 아버지도, 다른 친척들도 잘 방향 잡은 마음이 그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을 줄 수 없다.
<담마빠다>
"보리는 모든 부처님의 도[佛道]를 이름한다."
<대지도론>
"나라고 하고, 내가 아니라고 하면서 말로 헤아리고 방황하다가 양극단에 빠져서 자신도 무너지고 세상도 무너지게 한다."
<능가아발다라보경>
"번뇌가 잠깐 멈추면 그 다음에 마땅히 시라(sila, 계)를 깨끗이 하고, 시라가 깨끗해지면 삼매가 그 가운데에서 일어나게 되리라."
<달마다라선경>
남의 허물을 찾지 말라. 남의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상관하지 말라. 다만 자신의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살피라.
<담마빠다>
[출처] [BBS] 불교방송에서 제공한 부처님 말씀 모음|작성자 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