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나본 성가대지휘자는 음악가만보았다 세련된TG그렌져같은..성령과은혜는없는 문목사님말처럼 야성이없는^^
한영만 선생님은 투산처럼(승용차50%+짚차50%)음악성50%+영성50% 보기정말힘든 지휘자였다..
는머리에기름바르고 덕시도나 긴퍼머머리가 어울것같은 음악가만 보다 한영만선생님을 보면서 성가대에서두 은혜받는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있었다..
이번에오신 조미라선생님 좀더 야성적이고 저돌적이다싼타패(짚차70%+승용차30%)처럼..성가대는 찬양대라 하신다 그분은 성가대를 영적으로밀고나간다 물론 음악가의 세련됨과조화를 이루며 기도를 엄청강조하시며 영감을중시하시는...조금씩내가성가대에서변하는것을보면서 리더가얼마나 중요하고 리더에 따라서 얼마나 그단체가 빠꿔져가는지 난지금 몸속깊게 채험한다..
문득 문목사님이 떠올랐다 신형짚 태라칸이아닌 구형정통짚 겔로퍼같다 보기드물게 바뀌엄청크게 개조하고 4륜구동에다 왼지 차에흙탕물도 튀겨있고 야성미넘치는 차같다 문작도없고천장이없는정통짚이라 잘못타면 떨어지거나 뜅겨나간다 하지만 꽉잡고있으면 산길을따라 누구도 가지못한 정상에 가장 빨리갈것이다..
성준행님는 스타렉스같다 많은사람이 탈수있는 행님은 서부중앙교회의 많은문제와 짐들을 차에태워서 다니신다 때로는 뒤자석에있는 문제들이 엉키고 팅겨서 행님의 뒤통수를 때리나 묵묵히 3년이라는긴새월 혼자운전하고 개신다 가끔졸면서 운전두하신다...행님은 서부중앙교회를 누구보다 사랑시여 버리지못하고 다 태우고 다니신다 하지만 불안하다...
난요즘싼타패타고 신났다^^
성가대가 넘즐거우며 은혜가넘친다...
나는어떠한차를 몰고가야하나....
카페 게시글
……………청년부나눔터
(조미라=싼타패 한영만=투산)) ((문목사님=겔로퍼 성준행님=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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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여튼 못 말리셔^^ 어찌 이런 비유를 할수있을까? 놀라워. 내가 그리 불안한가.... 그런가........ 주여~~~~~~~~..
불안한거보다 지쳐보입니다....암튼 2년동안잠자던 나의영혼을께워 기도하게된다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