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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불안회 회장 박서ㅈ 안수집사의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에서의 봉사사역과 봉사부서에 떡 돌린 사건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
하늘을 보다 추천 32 조회 1,474 14.06.21 14: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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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1 14:55

    첫댓글 뻐꾸기는 이쪽으로 가도 "뻐꾹~", 저쪽으로 가도 "뻐꾹~" 합니다.
    조류인 뻐꾸기, 새 대가리도 이 정도는 알고 자기 소리를 냅니다.
    개구리는 "꽥~" 하고 죽지, "어흥~"하고 죽지 않습니다.
    자기보호를 위해 몸의 색을 바꾸는 변온동물인 파충류도 이 정도는 알고 자기 자존심을 지킵니다.

    하물며 조류보다, 파충류보다 상등동물이라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인간이 여기 가서는 "이 말", 저기 가서는 "저 말"을 한다면…. 그래서 '이말저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불안회 회장 박서ㅈ 안수집사는 무슨 꼼수, 무슨 수작을 부리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말저말'을 하다가는 큰 코 다칠 날이 올 것입니다.

  • 14.06.21 15:06

    감히 서초예배당이 어디라고 나타납니까?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한 절대 발 붙일 수 없습니다.

  • 14.06.21 15:10

    맞아요 이런일로 사랑부 지체들이 오해를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

  • 14.06.21 15:12

    사랑부 봉사자님들께 사과드림니다 ^그떡을 드신것을 사실같이 올려서 님들의 명예를 훼손 시켜드린게 됬읍니다 죄송합니다 떡 돌렸다는 말을 초등부샘들 에게 들었었고 몇몇권사님들께 들어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댓글 내리겠읍니다

  • 작성자 14.06.21 16:51

    이런 소문으로 우리에게 내분, 분열을 일으키려는 속셈, 수작들일 수 있으니, 저부터 좀 더 조심하고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절대 화합, 화목입니다.^^

  • 14.06.21 17:21

    @하늘을 보다 아멘

  • 14.06.21 23:57

    <떡을 돌렸다는 것은 다른 분과 혼동이 있었습니다.
    6월 15일 주일에 초등부에서 안티장로 최ㅌㅂ과 그의 부인 오ㄱㅎ 권사가
    범사에 감사라는 제목으로 떡을 돌렸다고 합니다. 착오 죄송합니다.]

  • 14.06.21 15:16

    상세하게 내용을 알려주신 하늘을보다 님께 감사드립니다~

  • 14.06.21 19:07

    하늘을보다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6.21 20:05

    '하늘을 보다'님의 사실확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씩이나 와서 기웃거린 행태에도 화가 납니다. 슬그머니 들어와서 먹잇감을 물어가는 이리와 늑대가 생각납니다..우리 교회는 여전히 영적 전쟁중입니다. 정말 회개했다면 그동안의 작태에 담임목사님과 온성도앞에 피켓이라도 들고 주일마다 사죄하고 난 연후에 조용히 다른교회에 가서 평생을 하나님 앞에 겸손함으로 섬기는것이 진정한 회개의 길일것입니다.

  • 14.06.21 22:38

    떡도 안 돌리고 안 먹었다니 다행이네만, “ 그냥 왔다” 니 “ 그냥 오지 마시오”

  • 14.06.21 23:54

    서초예배당을 기웃 거리는 것 자체가 폭력 입니다. 저런 자는 엄히 처벌하여 내 보내든지 합당한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합니다.

  • 14.06.22 00:16

    하늘을 보다님 사실 확인하시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떤 분이 묻기에 ㅂㅅㅈ전불안회장이 교회에서 보이면 한마디 하려고 했습니다. 여기가 어딘데 구렁이 담넘어가듯 슬며시 머리를 디미냐고요... 물론 담임목사님과 그간 성도들을 매주 거짓 불안회보를 나누어주며 힘들게 한 것에 대해 공개적인 사과가 전제 된다면 모를까..절대로 그냥 은근슬쩍은 안됩니다!

  • 14.06.22 10:05

    오늘 듣기론 복귀 시도가 있었으나 담당사역자님 등의 반대로 결국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회개와 사과 없이는 복귀란 있을 수 없습니다.

  • 14.06.22 21:03

    진정한 예배의 회복과 기쁨도 없을테고,,
    봉사부서에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일도 없어지고,,
    많은 시간이 흐르다 보니..
    우리를 영적인동물로 지으셨기에 세상에서 그어떤 것으로도 채울수없는
    영적인 필요를 채우지 않는한 늘 허기지게 지으셨지요.
    그냥 왔다간거...?
    제발 영적인 허기를 채우기위한 것이였으면 합니다

  • 14.06.22 14:33

    그냥 와서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우리들이 그냥 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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