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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5.12.22. (월)
새벽기도회
(2025.12.03.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천국]
1.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후렴]
저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2.
주 믿지 않는 자 다 찬송 못하나
하나님 자녀 된 자들 하나님 자녀 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3.
저 하늘 황금길 나 올라갈 때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4.
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 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 앞에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성경 : 갈 6:14-17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15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what counts is the new creation.
16 Peace and mercy to all who follow this rule—to the Israel of God.
17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UhVGtSCZbk
제목 : 내 안에 꽃을 피우려면
카타르 국립 박물관 : '사막의 장미' 형상으로 지어짐
사막의 장미 --- 카타르 북부에 있음. 모래가 압력으로 원형 장미 모양으로 굳어진 것.
사막 --- 낙망, 고난, 외로움, 어려움의 장소
사막에서 꽃을 피움 ==> 성경적이다.
최인호 작가 => 암과 투병 하면서 많이 기도하면서 어려움의 눈물을 많이 흘렸다.
상처의 흔적 => 나의 내면에 꽃으로 변할 수 있다.
할례 VS 무할례 : 중요하지 않다.
새로 지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상처 --- 어렸을 때 많이 넘어져 상처의 흔적을 남겼다.
어떤 사람에게는 흉터가 트라우마가 된다.
바울 --- 돌에 한번 맞음, [40-1] 대의 매를 다섯번 맞음
바나바와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도중에 밤빌리아에서 마가가 먼저 떠나갔다.
예수님 복음을 전하면서 받은 상처가 내안에서 자랑과 기쁨이 되었다. (사도 바울)
- 스티그마 --- 흔적
(stigma : 1.치욕 2.낙인 3.오명)
- 상처 --- 예수님과 함께 한 흔적,
- 사람들이 바울을 배신하고 떠났을 때의 바울이 겪은 상처
갈라디아에 온 유대인들 => 바울 공격
- 사도 바울은 상처 받은 흔적을 보이면서 예수님의 사도임을 강조함
스티그마 (흔적) : 몸에 새겨진 노예(종)임을 나타내는 표시
김연아 선수의 발 --- 너무 많은 상처 투성이다.
만두 귀 --- 레슬링 훈련을 많이 받아 만두 귀가 됨
사도 바울 : 많은 상처 => 꽃이 됨
우리 모두는 다 부족하다.
=>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 갈등하게 된다.
주님 일을 하다가 난 상처 : 흔적이 되거나 / 상처가 트라우마가 되기도 한다.
갈라디아서 : 할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상처)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
주님을 섬기다가 만들어진 상처 => 주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Stigma Effect (낙인효과) <=> Pygmalion Effect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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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5. 10. 17.(금)
고린도후서(4) : 근심하게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
■본문
고후2:5-11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Forgiveness for the Offender
5 If anyone has caused grief, he has not so much grieved me as he has grieved all of you to some extent—not to put it too severely.
6 The punishment inflicted on him by the majority is sufficient.
7 Now instead, you ought to forgive and comfort him, so that he will not be overwhelmed by excessive sorrow.
8 I urge you, therefore, to reaffirm your love for him.
9 Another reason I wrote you was to see if you would stand the test and be obedient in everything.
10 Anyone you forgive, I also forgive. And what I have forgiven—if there was anything to forgive—I have forgiven in the sight of Christ for your sake,
11 in order that Satan might not outwit us. For we are not unaware of his schemes.
■시작찬송가
305장(통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와 사랑]
■헌금찬송가
405장(통458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평안과 위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지만, 그 길이 항상 곧고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날은 감사가 저절로 나오고, 어떤 날은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바울 역시 고린도 교회를 향한 마음 속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으로 교회를 붙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울의 마음을 따라, 성도 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용서와 위로의 자리까지 걸어갈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우리 각자의 삶 속 이야기도 주님 안에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용서에 이르는 과정
고후 2: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이 과연 저절로, 기계적으로 될까요? 여러분을 어렵게 한 사람, 힘들게 한 사람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쉬운 일이던가요?
모든 사람은 용서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미워하고 밤에도 생각이 나서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밤에만 생각나지 않아도 이미 많이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다 문득문득 생각나서 힘들다가, 이제 그것마저도 넘어가게 되고, 나중에는 조금 잊게 되고, 그리고는 ‘뭐 다 그런 거지’ 하면서 품게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의 요소들 - 감사, 소망, 믿음, 용서 - 이 모든 것이 기계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감사도 저절로 되지 않고, 소망도 기도가 필요하며, 믿음도 과정을 통해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믿음의 행위에는 여러분만의 이야기가 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가 담기지 않는 용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계적으로 믿음을 행하려 하지 말고, 은혜로 감당해야 합니다. 거기에 이르기까지 더욱 주님을 붙잡아야 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이야기
고후 2:6-8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고린도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을 근심하게 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처음 편지 고린도전서를 통해 교회의 여러 문제들(분열, 은사, 예배, 결혼과 음행의 문제)을 다루었고, 그 중심에 이 근심하게 한 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바울의 첫 번째 편지를 받고도 미지근하게 반응했습니다. 그 사람을 치리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근심 중에 방문했고(2:1), 돌아와서 눈물로 편지를 썼습니다(2:4). 이 편지에는 “너희들 그러면 안된다. 그 죄 지은 사람을 그렇게 가만히 놔두고 교회를 어지럽히게 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두 번째 편지를 받은 고린도 교회는 완전히 변화했습니다. 미지근하게 대하던 사람들이 그 편지를 받고 나서는 이 죄 지은 사람을 강력하게 처벌했습니다. 잘못을 깨닫고 바울의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읽는 고린도후서는 바로 이렇게 회개하고 돌아온 교회에 보내는 화해의 편지입니다. “우리 이제 화해합시다. 당신들과 내가 우리 모두 다시 교회를 위해서 마음을 모읍시다”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입니다.
▶ 이야기가 담긴 신앙
신앙의 요소들인 감사와 믿음, 소망은 기계적으로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자” 하지만 하루 종일 자연스럽게 감사가 되나요? 어렵습니다. 믿음도, 어려움을 겪으며 점차 이르게 되는 것이지 바로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소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힘든 상황에서 소망을 갖기 위해 기도와 내적 갈등, 눈물이 필요합니다.
결국 믿음, 용서, 소망, 사랑등 모든 신앙의 행위 안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없는 용서와 감사는 없습니다. (2022.06.15. 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A8kxJcKWS8
그리스도 앞에서의 용서
고후 2:9-10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바울이 왜 이제는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했을까요? 바울이 하는 이 모든 행위의 핵심적인 단어가 바로 “그리스도 앞에서(Coram Christo)”입니다. 용서는 그냥 충분히 벌을 받았으니까, 이제 불쌍해 보이니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앞에서 용서해야 하는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고린도에 간다고 했다가 안 가고, 치리하라고 했다가 다시 용서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울의 모든 행동 뒤에는 가장 아름다운 일관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앞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자세입니다.
바울은 종횡무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베소에 머물렀다가 고린도에 갔다가, 예루살렘에 갔다가, 다시 로마로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한 계획이나 대단한 비전보다는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이 있었고, 그리스도 앞에서의 정직한 자세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말이나 상황에 매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교회를 위해, 복음을 위해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용서
고후 2: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누가 나를 용서했다면 내가 잘해서 용서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분이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를 위해서 용서한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다면 그 사람이 잘해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앞에서 그를 위하여 용서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용서의 은혜를 또한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연약한 자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그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용서하고 위로를 전하고 또한 사랑을 보인다면, 그 모든 것들이 우리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그럴 때 우리 교회가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함을 얻는 거룩하고 복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한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용서할 결심을 가졌는지 나누어 보세요.
2. 진정한 회개 없이 용서만 구하는 것과, 진실된 회개 후에 용서를 구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3. 지금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마음속에 떠올려 보고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용서하게 해달라고 조용히 기도합시다.
▶ 복음을 위해 종횡무진
축구 선수 손흥민 선수는 공격수이지만 수비수 위치까지도 움직여서 결국 골을 만들어 냅니다. 만약 그가 ‘나는 공격수니까 앞에만 있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 경기는 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라 경기의 승리를 위해 뛰었습니다.
바울도 그렇습니다. ‘고린도에 간다’고 했다가 가지 않았고, ‘죄인을 치리하라’고 했다가 ‘이제 용서하라’고 말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일관성 없어 보이지만, 그의 모든 행동 뒤에는 ‘그리스도 앞에서’ 라는 가장 아름다운 일관성이 있었습니다.
명확한 중심이 있을 때 우리는 형식과 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손흥민에게는 ‘경기 승리’라는 중심이, 바울에게는 ‘그리스도 앞에서’라는 중심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맡은 역할이 있지만, 때로는 용서의 다리를 건너야 하고, 내가 내린 결정을 되돌릴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올바로 서 있는 사람이 정말로 멋지게 달릴 수 있고, 복음을 위해 어디든 갈 수 있는 종횡무진하는 귀한 사람이 됩니다.
오늘의 한마디 :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