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죠르디,힝하다
바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narcissism) :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기 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말한다.
이게 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게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한다면...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을 확률이 높은 거야,,
이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을 겪어 보면 진짜 돌.아.버.림 ㅎ
나도 이 사람만 만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고, 그 이유는 모르고 그저 계속 스트레스만 받아옴
그러다가 최근에 아~ 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구나 하고 인지를 해버렸찌 뭐야
(개인적이 생각이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가스라이팅도 잘하는듯!)
참고로
나르시시즘을 가진 엄마가 많대...
그래서 부모-자식 간의 특징들이 좀 있는듯
이제 10가지 특징을 얘기해볼게
1. 상대방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예시>
자식이 시험을 봤는데,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아 옴.
(1) 위로 해주거나, 조언 혹은 공부방법 등을 제시해준다.
(2) "어휴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고개 들고 다니겠니?"
(1) 의 경우가 보통 부모의 반응이고, (2) 의 경우는 바로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반응임
2. 타인한테서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이러다보니 자문자답 하거나 답정너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음
3. 차별을 한다. (특히 자녀 사이를)
보통 자식이 두명인 경우가 많잖아?
그럼 한명은 트로피 / 나머지 한명은 희생양 취급을 한대
부모-자식 사이 말고도
회사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을 거야.,,
4. 자식보다 내가 우선이다.
위에 트로피 자식의 일이 아닌
'희생양' 자식 앞에서는 내가 우선이라는 거지
5. 모든 문제는 다 상대방한테 있다고 생각한다.
응~ 니 탓
당황스러운 일이 생겨도
무.조.건 상대방 때문에 그렇게 일이 생겼다고
떠넘김
굉장히 고약하노 ㅡㅡ
이런 부모님 밑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냐고
자란다면 기적임
6. 항상 내가 옳다.
그러니까 상대방 탓을 그렇게 하나ㅎ
진짜 이 글 작성하면서도 숨 막힘....
7. 따뜻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녀한테 따뜻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어떻게든 잘못한 게 없나, 실수한 게 없는지 찾아보고 있다고 하네?
위에서도 말했듯이 부모 말고도, 직장 동료 및 상사 혹은 친구들 중에서
나한테만 냉철한 척, 냉정한 말투 쓰는 경우 있을 수 있음
8. 자녀가 성장하면 집착한다.
왜 집착하냐고?
자식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 크게 고통을 느낀대..
그래서 그걸 막으려고 하고,,
자식의 삶을 억누르려고,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친구 사이나 애인 사이를 갈라지게 하는 둥..
"넌 엄마보다 걔가 좋아? 나야? 걔야? 선택해"
심하면 재정적으로 부담 주기 위해서 요구한대. 돈달라고
아 ㅎ
나가살겠다고 하니까 "니가 나가 살면 얼마나 잘 살 거 같냐 웅앵웅!!!! 지금까지 먹고 키운 돈내놔~! 쌍욕~~블라블라~!!" 하며
저주를 퍼붓는 엄마가 떠오르는군...^^
친구 사이에서도 건강치 못한 방법으로 집착하는 경우 많다던데 잘 생각해보길.
9. 공감 능력이 없다.
상대방이 슬퍼하거나 겁에 질려있어도,
나르시시스트 앞에선 '지금 니가 나한테 분노에 차있는 거구나?' 로 본다고 하네....
10. 상대방을 조종한다.
조종하기 위해서 거짓말, 속임수, 조작을 하기도 한대.
구라로 뭔 일 났다고 하는 식으로 하겠지?
야!! 너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나 여기서 뛰어내린다 웅앵웅 하는 한남들처럼
물론 여기에 해당이 되더라도 '나르시시스트'가 아닐 수도 있지만
피해를 주는 특징들이니까 조심해보자...
사실 내가 조심해서 될 건 아닌데 ㅜㅜ
아직까진 치료법이 제대로 연구 된 게 없대.
그리고 스스로 정신 건강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없고...
안타까운 현실이지
첫댓글 나랑 오ㅓㄴ전 우리엄마다
완전 우리집 ㅋㅋ엄마랑 친한 애들 신기하고 부러워 나도 그런 엄마 가지고 싶어
존나엄마인가... 본인이 저렇다고말해주면 절대인정안하지 도라버림
ㅇㅇㅇㅇㅇㅇㅇ 울엄마임 겁나 보여주고 싶다
존나 우리엄마임 이런 성향을 보여...존나 슬픈건 나도 엄마밑에서 커서 그런지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보인다는거...
나르시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라면 나를 인정받지 못하고 엄마가 미운데 또 나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 애증됨... 죄책감에 미쳐버림. 그리고 되려 엄마를 위한 존재가 되어버림 엄마의 답정너를 받아줘야함...
걍 떨어져 사는게 최고더라 ㅎㅎ ㅠ 엄마 답정너도 적당히 가끔 전화로 받아주고..
와 딱 우리엄마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싫어... 왜 그런ㄴ지 몰랐는데 엄마가 저런거구나..
1,2,3,6,7 우리 엄마다 ㅋㅋㅋㅋ
떨어져서 사니까 좀 낫더라
진짜 내 자존감 깍아먹는 귀신이야 ㅠ
5번이 ㄹㅇ임 그리고 이게 발전하면 내가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도 일단 내가 더 잘했어야지 하고 날 탓해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늘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오던 버스가 시간표대로 안 오고 예정보다 10분 빠르게 와버려서 내가 버스를 놓쳤다! 했을때 보통은 헐 갑자기 왜 빠르게왔대~ 할텐데 엄마한테 말하면 그러게 니가 빨리 나갔어야지! 라고 함ㅋㅋㅋ 또는 사장이 직원들한테 막말하는 사람일경우에 내가 막말을 듣고와서 이래서 짜증났다~ 하면 보통 사람은 헐 니네 사장 왜그러냐?? 할텐데 엄마는 그럴땐 니가 사장님~ 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구용~ 하면서 기분에 맞춰줄줄 알아야지!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해ㅋㅋ 그래서 더 이상 내 고민거리 말 안하면 다른집애들은 엄마한테 이런일도 있엇고 저런일도 있었다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는데 너는 왜 안그러냐! 라면서 또 내탓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10개 다인데...언니는 트로피 나는 희생양 ㅠ 크니까 집착하고 무슨일없는데 과장해서 오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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