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를 농협 계좌와 우체국 계좌 두 개를 쓴다.
(1)11월 10일에 농협 계좌를 통해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4만 5천원을 결제했다.
이체할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금액을 입력하고 확인을 눌렀더니 초기 화면으로 돌아왔다.
결제가 안 된 것인가 하여 다시 계좌 번호와 금액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니 결제가 되었다.
오늘 알라딘에서 예치금 반환이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11월 10일에 결제한 금액이라고 되어 있는데 책을 받았고 결제가 정상으로 처리된 줄 알았다.
국정원 과학정보국이 T.I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트릭을 사용할 때가 많다.
별 생각없이 (2) 우체국 거래 내역을 보니 11월 10일 알라딘으로 4만 5천원 이체가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헷갈려서 농협 계좌와 우체국 계좌를 보니
11월 10일에 알라딘으로 4만 5천원 이체가 두 건이 있었다.
본래 농협 계좌에는 4만 7천원 가량이 남아 있었고 4만 5천원을 이체하고 2천원 가량이 남아있었는데,
중간에 사라진 농협 이체 (1)의 금액이 우체국 통장에서 인출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반환된다는 문자 메시지가 온 것이다.
국정원이 이런 짓을 하는 목적은 헷갈리라는 것이다.
언제라도 어느 계좌의 돈이건 어디로건 지들이 이체할 수 있으니 항상 계좌 잔액에 이상이 없는지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짓이 자동차, 은행 잔액, 일상의 일들 속에서 언제라도 벌어지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었다.
국정원은 이것을 노리는 것이다. 신경이 곤두서는 것.
HappyHome님의 계좌에서 100만원씩 3백만원이 사라졌었다.
ATM을 통해 3백만원을 인출해 간 것이다.
그래서 돈을 찾아 집에 5백만원을 두었더니 집에 침입해서 또 1백만원을 절도해 갔다.
총 4백만원을 뺏긴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은행 계좌에 돈을 둘 수도 없고 집에 돈을 둘 수도 없다.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니는 수밖에 없다.
나의 농협 결제 4만 5천원이 우체국에서도 나가 있어서 이중으로 이체가 되었었다.
이것들이 신경을 건드리기 위해 4만 5천원을 나에게 돌려보내는 것이다.
계좌 잔액에 신경 쓰게 만들려고 그러는 것이다.
신경이 곤두서게 만들겠다고 이러는 것이다.
첫댓글 경찰에서 수사 안 하 나요?
HappyHome님은 너무 흥분해서 경찰서에 갔다가 경찰과 싸우고 끝났답니다. 국정원이 이것을 노립니다.
저의 경우 계좌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돈을 잃지는 않았고
농협 계좌와 우체국 계좌 모두 정상 거래, 알라딘도 정상 거래입니다.
국정원이 지들의 해킹을 과시하려고 저에게 이런 짓을 한 겁니다. (이런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신경 곤두서게 하려고 하는 짓인데 저는 손해가 확인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