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0434?sid=110
[양상훈 칼럼] 尹 ‘임기 6개월’ 못박고 개헌 밝히길
지금의 이 난관을 개헌의 황금 시기로 만들 수 있다 尹과 헌법재판관들 용기와 결단으로 실낱같은 기회 붙잡아 또 하나의 6·29 기적 역사에 남겨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헌재 최후 변론에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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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5.02.27 칼럼)최후 변론에 이어 또다시 조선일보의 지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칼럼의 탈을 쓴 아주 노골적인 내각제 세력의 협박, 지령입니다. 이 글 속 '개헌을 원하는 정치권'이란 내각제 세력을 의미합니다. 글 어디에도 국민 의견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국민은 그저 세뇌 교육의 대상일 뿐입니다.진실과 음모를 안다면 내각제를 원할 국민은 없습니다.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간절히 원할 뿐입니다. 바야흐로 엄청난 미혹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과연 순진한(?) 대다수 국민들이 교활한 세뇌와 미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저의 전망은 부정적입니다. 정녕 대한민국의 운은 다한 것일까요? 정답은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만 아실 겁니다. 주여, 대한민국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마라나타.
0.7%의 협박대통령과 총리 이원제의 개헌은 바로 내각제로 가는 길이지요
첫댓글 (25.02.27 칼럼)
최후 변론에 이어 또다시 조선일보의 지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칼럼의 탈을 쓴 아주 노골적인 내각제 세력의 협박, 지령입니다.
이 글 속 '개헌을 원하는 정치권'이란 내각제 세력을 의미합니다. 글 어디에도 국민 의견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국민은 그저 세뇌 교육의 대상일 뿐입니다.
진실과 음모를 안다면 내각제를 원할 국민은 없습니다.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간절히 원할 뿐입니다.
바야흐로 엄청난 미혹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과연 순진한(?) 대다수 국민들이 교활한 세뇌와 미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저의 전망은 부정적입니다.
정녕 대한민국의 운은 다한 것일까요? 정답은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만 아실 겁니다. 주여, 대한민국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마라나타.
0.7%의 협박
대통령과 총리 이원제의 개헌은 바로 내각제로 가는 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