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페 등에 경쟁사 제품을 비방하는 글과 댓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남양유업 관계자들이 약식기소됐다
이들은 2019년 3월부터 같은해 7월까지 맘카페 등에서 경쟁사인 매일유업 제품에 대해 "우유에서 쇠맛이 난다", "우유가 생산된 목장 근처에 원전이 있다" 등 안전성을 의심하는 내용의 허위글과 댓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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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양유업은 지난 6월 홈페이지에 "인터넷 맘카페 등에서 매일유업 제품을 근거 없이 비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남양유업의 공식 사과 후 매일유업은 비방 글을 올린 아이디 4개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이에 검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첫댓글 으휴
ㅋㅋㅋ졸렬;
매일우유 존 맛 탱
으....... 치졸하고 비열하다...진심... 기업 가치 개나줘;
매일유업 평생가자777
와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
헐..
아 놔 ㅋㅋㅋㅋㅋ 아무리 할인해봐라 내가 매일먹지 남양먹나
222 싸도 안사먹음
3333 무조건 기피대상
매일이짱이야
매일우유 최고야!!!
매일 조오오온맛
코미디넼ㅋㅋㅋ
우리집은 매일우유 밖에 안먹어 남양 취급안해
육아휴직 복직자한테 그렇게 압박주더니,,, 본인은 회사에서 하는 일이 고작 소설쓰기,,,,ㅎㅎㅎ
매일이 최고지
이미 불매하고잇어서 더못하는게 코메디
매일 우유가 최고야 ㅎ 오트 밀크 시켜야겠당
남양 시발 코미디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