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마리아의집 봉사

[소잉수석강사/김성순]

수원지역 봉사모임 <소잉발자욱>이 이번엔 의왕시에 있는 마리아의집으로 방석과 쿠션 커버 기증하고 왔습니다.

현재는 할머니 10분과 수녀님 4분이 생활하고 있는 양로원입니다~
처음 봉사해드리겠다고 전화드릴때부터 어찌나 반겨주시는지 마치 늘 알고 지낸 곳 같이 편안하고 얼른가보고 싶은곳이었답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것 보다 조금 서둘러서 설날 전에 다녀오느라 분주하긴 했지만 다녀오길 잘한것 같아요~

늘 할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의 재능기부가 손길이 필요한곳에 힘이 될 수 있음에 무한 감동과 울 회원 모두 따뜻함 맘을 전할 수 있어 더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답니다~~

맘이 있어도 늘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데 언제나 흐뭇한 마음으로 참여해주는 착하고 따뜻한 <소잉발자욱>
늘고맙고 사랑합니다♥♥♥

[♥고잔홈스쿨이소영♥]

기부할 재능이 있어서 감사하죠^^

[평창/소잉 전금자]

우아~~고생하셨습니다...
쌤들 많이 바쁘실텐데~~그래도 맘은 뿌듯하시죠^*^

[경기/김정란]

우와~저도 재능기부할 수 있게 될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군산/소잉티쳐 김해정]

샘들 자랑스럽네요^^

[송도소잉/윤은희]

샘들 넘 보기 좋아요. 뭔가 나눌수 있다는게 참 좋죠~~^^

[구로소잉/송순화]

꾸준한 재능 기부 보기 좋아요 저도 마음만 있지 실천을 못하지요

[광양소잉/이계복]

정말 보람 있는 일을 하시고 오셨군요~

[강릉홈스쿨/박미연]

재능 기부.. 정말 보람된 일인 것 같아요..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