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곧 있을 6월 2일의 서울 레코드페어를 포함하여, 7월1일의 찬용님 단독 콘서트.. </P>
<P>그리고 앞으로 있을 찬용님의 무수한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할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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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드디어 우리에게도 '현수막'이란 것이 생기는군요?!!!</P>
<P>개인적으론 '형광봉'이라던가, '풍선'과 같은 요즘 아이돌 팬클럽이 하는건 다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만..</P>
<P>주변의 반대가 워낙 거센 바람에 이는 (잠시) 포기하기로 하고, 대신 현수막으로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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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찬용님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 또는 평소 찬용님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P>
<P>채택되신 분의 메세지를 이용해 카페의 현수막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P>
<P>부디 낯선이 식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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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e545d0"><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24pt">* 예) 우윳빛깔 고찬용을 여의도로~!</SPAN></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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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생각해보고 남길게요~^^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ㅎ
"Go, 찬용. with us!"
ㅋㅋㅋ 넘 신나네요.... 뭐든지 소풍당일보단 기다리는것도 참 즐겁습니다.
"천재뮤지션 고찬용~그가 돌아왔다!!"
1. 낯설어 보여도 우린 ~ Go! 찬용
고찬용 화이팅!!................................죄송..상상력 부족입니다..-.-;;;
(다시 16년이 지나도 고찬용이니까 언제나 화이팅!!)
저도 "고찬용 화이팅"이 가장 임팩트 있을거란 생각 들어요
2. 빛의 모자를 쓴 고~뤠? Go! 찬용
3. 회색빛 구름에 싸인 용? Go! 찬용
'Go! 찬용' 이라 쓰고 '천재'라 읽는다.
고~뤠? ㅎㅎ 이게 좋네요.
4. 천재 뮤지션의 귀환 ... Go! 찬용
5. 못 먹어도 Go! 찬용
15년을 기다렸다 2회공연도 책임져~
짐승돌 고.찬.용
"Go! 찬용 화이팅! 1년에 한 장씩 Go Go!!" 너무 했나요? 사실은 'Go희까지 1년에 한 장씩!' 하고 싶었으나.. 많이 순화시켰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