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닉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10세의 나이에 최연소 우승 을 시작으로 그는 어린 나이부터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았다. 사람들의 관심 만큼 그에게 주어진 많은 기회는, 자신을 세상에 알리기에 더 없이 좋았다. 뉴욕 필 협연, IMG 뉴욕 계약, 줄리어드 카플린스키 사사 를 받는 등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2007년부터 고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서울에서 앙상블 디토 멤버로 등장하여, BBC심포니 협연,강수진 협업 등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그의 나이10대에 모두 이뤄냈다.
첫댓글 어린나이에 피아니스트가 되었네요.
집념이 대단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