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은 체리필터의 신곡 "오리날다"에요..
오늘 9월 28일에 충남 공주 백제큰길에서 동아일보 백제큰길 마스터스
충남 공주하면 우리 카페 쥔장이신 범주형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출발시간은 오전 10시 10분경이었습니다.
출발 시간이 그렇게 된것이지요
정지산 터널을 지난 후 첫 반환점(2.7km지점)까지 생각보다 멀더군요..
그러나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달렸습니다.
다시 2번째 반환점인 7.6km지점에 겨우 겨우 통과..
하여튼 여태까지 달린거 생각하면 아까워서라도 계속 달립니다.
정말 만사 귀찮다는게 이런것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도로 가장자리에서는 사진사가 사진찍는데 열심히길래 저도 옆에서 한번 폼 잡아줬죠.
제가 대략 150~160등 되는것 같더군요..
앞으로 골인지점까지는 500m입니다.
그러나 159등이라도 해볼라고 정말 죽기살기로 열나게 뛰었습니다.
힘이 솟구쳐올라 100m전력질주 하는 속도로 골인지점까지 뛰었습니다.
시간은 51분 55초쯤 되더군요..
그래도 몇년전 중앙일보 마라톤에서 세웠던 개인기록(?) 1시간 13분대의 기록을
그건그렇고 아까 골인지점에서 저한테 뒤쳐졌던 2명..
암튼 좋은 경험 했습니다..^^
첫댓글 ..ㅋ 차라리 배경음악을... 체리필터~오리 날다로 하시지..ㅋㅋ -_-'
바꿨다...도입부분에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 들리니 잘 들어보세용..ㅋㅋㅋ
공주 기차가 안지나가는거 빼고는 참 살기 좋은 곳이지.. 조용하고, 깨끗하고, 공기맑고.. 호남고속철도 마져도 대전한테 뺏기면 안되는데..
첫댓글 ..ㅋ 차라리 배경음악을... 체리필터~오리 날다로 하시지..ㅋㅋ -_-'
바꿨다...도입부분에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 들리니 잘 들어보세용..ㅋㅋㅋ
공주 기차가 안지나가는거 빼고는 참 살기 좋은 곳이지.. 조용하고, 깨끗하고, 공기맑고.. 호남고속철도 마져도 대전한테 뺏기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