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세계의 검사 数는?
감염 확대가 이어지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지금까지 세계의 국가와 지역에서 시행된 감염의 유무를 조사하는 검사를 비교한 즉,
중국과 한국의 검사 数가 유독 많다고 보여지는 것이
영국의 연구자 등에서 만든 그래프의 정리에서 알 수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사는 지금처럼 되어 있어
세계와 일본의 현황을 각각 정리했다.
(1) 세계 각 국의 검사 数는?
재해와 빈곤 등에 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는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자들은
그룹 Our World in Data 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하여
WHO와 각 국 정부 등이 발표한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세밀하게 조사, 분석해서
그래프로 정리해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이 달 13 일까지 공표된 데이터에 근거해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세계 국가와 지역에서 시행된 검사 수는
중국 광동성이 추계로 32万件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한국이 약 25万件
이태리가 약 8万6,000件
러시아가 약 7万7,000件
중국과 한국의 검사 수가 유독 많음을 알 수 있다.
인구 100万人 당 검사 수는 중동의 바레인이 6,000件 남짓 가장 많고
이어서 한국이 4,800件 남짓
중국 광동성이 추계 2,800件 남짓 되는 한편,
아메리카 COC 센터의 데이터에서 40件 남짓으로 되어 있다.
(2) 세계 각 국의 검사 체제는?
ㅇ 중국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해 온 중국은
감염 확대 이후, 국내 메카가 독자적으로 간이 조사용 검진 키트 등을 개발했다.
이것에 의해 발생 당초는 국내 보건 당국만 시행한 감염의 유무를 조사하는 검사가
현장의 의료기관 등에서 시행함이 가능하게 되어
최초로 감염자가 계속 이어진 후베이성 우한시의 간부는
지난 하순 시점에서 우한시내만 1일 당 2万人을 검사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간부도 「1일 170万人分의 검사 자료를 생산할 수 있다」 고 말하며
중국에서는 안정적인 검사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ㅇ 한국
중국에 이어 검사 수가 많은 한국은 효율 좋은 안전의 검사를 얻기 위해
車 문을 넘어서 시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 방식」 을 도입하는 등
전국 600개 소 근처에서 검사를 채취하고
1일에 평균 약 1万2,000件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병원에서는 의료 종사자를 지키기 위해 진료로 방문한 환자가
전화 박스 같은 부스 속에 들어가면 밖에 있는 의사가 장갑의 손을 통하여
직접 닿지 않고 검사하는「워킹 스루- 방식」 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다.
ㅇ 이탈리아
감염의 확대가 심각한 이태리에서도 1일 해당 검사 수는 1万件을 넘어서고 있다.
검사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조사하는 PCR 검사로서 지금의 감염자의 증가에
검사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에 처해 있다고 한다.
ㅇ 아메리카
아메리카에서는 2월 하순부터 검사가 가능한 州가 늘어나고 있지만
1일의 검사 수는 州에 따라서 수 건에 멈춰져 있고
충분한 검사가 가능하지 않다는 소리가 올라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FDA는 스위스 제약회사가 만든 키트를 긴급히 인가하고
펜스 부통령은 이번 주에도 전미 2,000을 넘는 연구 기관에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아메리카 정부는 차에 탄 채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검사소가 12군데의
州에서 47개 소에 설치되도록 하는 예측을 보이고 있다.
(3) WHO 사무국장 「검사에 철저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사를 둘러싸고 WHO 테드로스 사무국장이
이 달 16일의 기자회견에서 감염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감염자의 특정이 을 만지는 것으로 검사를 철저히 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데이터를 정리한 「アワ・・ワ-ルド・イン・ デ- タ」 도
「전체의 감염자 수를 알기 위해서는 넓게 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4) 일본 국내 1일에 가능한 검사 수는 약 7,500件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되는 가운데 후생노동성은 바이러스 검사의 체제확대를
계획해 왔다.
1일에 가능한 검사는 2월 18일에는 약 3,800件이었지만
이 달 16일 시점에서는 약 2배의 7,400件으로 늘었다.
단지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한국에서 매일 1万件 이상의 검사가 진행돼
일본은 그 보다도 아직 적다고 한다.
(5) 일본 국내 실제의 검사 건수는 가능한 수의 2할 정도
한편 실제로 행해진 검사 건수는 전 월 18일부터 이 달 15일까지 동안에
합쳐서 3万2125件 실시되었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이 가운데 8항 이상에 해당하는 2万6241件은
名都道府県에 있는 지방위생연구소와 보건소였다.
또 국립감염병 연구소는 2,702件으로 전체의 8%
검역소가 1,826件으로 6%로 되어 있는 한편 민간 검사회사는 871件으로 3%
대학이 426件으로 1%
의료기관이 59件으로 1% 미만으로 민간의 검사는 아직 1部에 머물고 있다.
1일 평균으로 전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1주간은 901件에 비해
최근 이 달 9일부터 15일까지의 1주간은 1364件이 되었다.
검사가 가능한 건수는 약 1개월으로 2배로 확충한 것으로 실제로 행해진 검사는
전체의 2할 정도로 되어 있다.
(6) 바이러스 검사에 공적 의료 보험 적용도 전체이 2%
바이러스 검사는 이 달 6일부터 공적 의료보험이 적용돼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보건소를 통하지 않고 검사가 가능해졌지만 이런 검사는 집계된 분을 보면
아직 전체의 2% 로 돼 있다.
현재는 원칙적으로 「37度 5分 이상의 발열이 4일간 이상 계속」
「강한 나른함과 숨 막힘이 있는 사람 등」 이지만
귀국자 접촉 상담 센터에 연락한 후 전문 외래 진찰을 받고 거기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바이러스 검사가 실시된다.
후생노동성은 「고령자 등 중병화 되기 쉬운 사람들에 대해 빠르게 검사를 시행하고
의료로 이어져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지 검사를 받고싶은 사람이 받을 수 없는 케이스가 있다는 지적도 있어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다.
(7) 「드라이브 스루 - 방식」 일본의 검토는?
한국과 아메리카에서 효율 좋은 안전 검사를 얻기 위해 차 창 넘어로 행하는
「드라이브 스루-방식」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의 도입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은 「의사가 진단한 후 검사가 필요되는
사람이 받는 것으로 있으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해서도
검사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있다.
* 미스터 트롯 '결승 이후'를
보고 숙제 했습니다.
회장님.
이 길고 딱딱한 글을 읽을 사람이 있을까요?
일본어 공부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만
그저 회장님의 정성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손가락에 못 배기지 않았는지요?
첫댓글 아이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ㅎㅎ
잠도 못주무시고..
긴 문장 은 피해가겠습니다.ㅎㅎ
저야 자판 두드리면 되지만
회장님께서 손으로 긴 글 쓰느라
손가락에 못 배기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대단하십니다 ~
한 페이지도 저는 못 쓸 것 같은데
회장님 5페이지나 글을 쓰다니
와아~
정말 놀랬어요.
죽었다 깨나도
전 불가능합니다. ㅎㅎ
매일매일 쓰다보니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모두다 아우라 님이 옆에서 도와 주시니까 되는 거죠 .ㅎㅎ
긴 글을 다 써내려가는 회장님도 대단하시고
긴 글을 척척 막힘없이 번역 하시는 아우라 님도
흉륭하시고 멋지십니다.
금방 해 놓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ㅎ
응도님 아우라님 두분 대단하십니다. 또읽고 또읽어봐도 머리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