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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영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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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사영소식 6월 사진대학 출사 헤이리마을과 임진각을 다녀와서....
헤더 추천 0 조회 235 12.06.24 2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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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22:59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헤더님 다음 출사때 뵈요

  • 작성자 12.06.28 00:12

    넹.. 다음엔 빅트리님 명찰도 가져가겠습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8 00:13

    부족한 글솜씨에 사진까지 보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 12.06.25 03:58

    음식점에서의 나이 판별법은? 음식이 나오면 30대 이하는 스마트폰이 먼저 나가고 (음식 사진 찍으러) 반면에 30대 이상은 젓가락이 먼저 나간다던대... 난 여태까지 헤더님이 스물아홉인 줄 알았는데 서른 한살이었구나...

  • 작성자 12.06.28 00:14

    그러게요.. 전 음식점에만 가면 30대가 되는듯 ㅋㅋ

  • 12.06.25 05:32

    또 하루의 추억을 기억하면서~~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8 00:15

    베로니카님은 늦은시간 운전하느냐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 12.06.25 07:17

    넘 멋진 후기글 이에요~더워서 힘들었던 시간이지만 함께해서 즐거웠던 하루입니다~^^*

  • 작성자 12.06.28 00:16

    벨라님 덕분에 임진각 구경 잘했습니다 예전에 두어번 갔던것같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전망대도 올라가고 기차도 봤습니다.

  • 12.06.25 08:02

    좋은 모습들 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서운 했습니다

  • 작성자 12.06.28 00:17

    그러게요.. 더운날이었지만 김시몬 시몬님이 계셨으면 더욱더 웃음꽃이 만발해서 더위를 잊었을지도 모르는데..

  • 12.06.25 11:32

    저는 평화에 공원은가지못하고 바람의언덕만 갔는데 종은곳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8 00:17

    저랑 반대네요 ㅎㅎ

  • 12.06.25 11:35

    넘 멋진후기입니다.무더운날씨임에도 열씸히들 작품 담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8 00:17

    장미님의 작품 담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진지했습니다.

  • 12.06.25 11:56

    후기 잘보았습니다. 이궁..저도 올려야죠.. 헤더님이 안올린걸로 골라서~~ 행복한 한주되세요 꾸벅

  • 작성자 12.06.28 00:18

    헤헤.. 다행이네요.. 제가 먼저올려서 전 사진이 많지 않거든요

  • 12.06.25 13:18

    멋진 하루의 추억이 됐네요

  • 작성자 12.06.28 00:20

    넹.. 항상 궁금했어요. 사람들은 임진각에서 기차와 끊어진다리등을 봤다는데 전 한번도 못봐서 아쉬워했었는데 이번에 소원(?)성취했습니다

  • 12.06.25 15:08

    즐거운출사였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6.28 00:21

    다반님을 쫓아다니며 사진을 배웠어야 했는데.쩝. 그게 쬐금 아쉬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8 00:23

    그렇죠? 진사님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진지했는데 좀더 그 표정촬영에 집중할 걸..라는 생각을 사진정리하며 했습니다.

  • 12.06.27 21:09

    헤더 사진 고마워요, 동행해서 즐거웠고 후기로 다시 되새깁니다.

  • 작성자 12.06.28 00:24

    저야말로 즐거웠습니다. 날개님이 사주진 도넛과 커피로 맛있는 점심도 해결하고 인생공부도 하고..

  • 12.06.28 23:49

    헤더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쓰신 후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06.29 16: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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