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노 // 요건 경북이나 저기 부산쪽 사투리고 ~ 산노.// 요건 진주 창원 또는 남해안쪽 사투리고.. 경상도는 크게 경북사투리/ 부산쪽 바닷가 사투리/ 진주나 이런쪽 내륙사투리가 약간식 다릅니다. ....전라도는 잘모르겠네요.... 전라도는 사투리가 별로 심하지 않고 서울로 유학오는 전라도 사람들은 사투리를 거의 안하죠. 마치 서울놈처럼 말을 합니다. 왠지 아시죠. 서울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하면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않지요... 지난번 대리기사 놈 한놈 태워줬더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내게 따지던데..내가 "대리""대리"라고 말하니까. '기분나쁘다고 항위를 합니다" 배은망덕한 놈이죠. 나는 원래 대리기사 안태우는데 ㄱ
그날은 왠지 불쌍해보여서(아마 용인에서 태운것으로 기억함) 3놈 태워졌더니 한놈이 내게 따지던데.."대리기사를" 내가 "대리"라고 호칭하는게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지만 내게 전라도 사투리로 마구 따짐, 뭐 이런 미친놈 받나.. 아니 지가 영원히 대리기사 할것도 아니고.. 그리고 3000원 주고 태워준 고마운 기사한테 그 상황에서 기분나쁘다고 내게 따지다니..이건 미친놈이죠. 그 전라도 깽깽이 때문에 그 이후에 대리기사는 절대로 안태워좁니다. 싸가지 앖는 놈 꽤되죠. 분위기 파악못하고 거기다 내게 따지다니...미친놈이죠.....절대로 서울에서 전라도 사투리 쓰지마시길..말은 안하지만 차별받습니다.
첫댓글 와르라노? 뭐카노? 와이카노, 와이산노?/// 우얏노? 유야카노?유야산소// 뭐하시노,//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마니묻나? 많이 먹었나./ 오줄엄나? 요건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캥상도 사투리는 뭐..ㅋㅋ
~ 카노 // 요건 경북이나 저기 부산쪽 사투리고
~ 산노.// 요건 진주 창원 또는 남해안쪽 사투리고..
경상도는 크게 경북사투리/ 부산쪽 바닷가 사투리/ 진주나 이런쪽 내륙사투리가 약간식 다릅니다. ....전라도는 잘모르겠네요.... 전라도는 사투리가 별로 심하지 않고 서울로 유학오는 전라도 사람들은 사투리를 거의 안하죠. 마치 서울놈처럼 말을 합니다. 왠지 아시죠. 서울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하면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않지요... 지난번 대리기사 놈 한놈 태워줬더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내게 따지던데..내가 "대리""대리"라고 말하니까. '기분나쁘다고 항위를 합니다" 배은망덕한 놈이죠. 나는 원래 대리기사 안태우는데 ㄱ
그날은 왠지 불쌍해보여서(아마 용인에서 태운것으로 기억함) 3놈 태워졌더니 한놈이 내게 따지던데.."대리기사를" 내가 "대리"라고 호칭하는게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지만 내게 전라도 사투리로 마구 따짐, 뭐 이런 미친놈 받나.. 아니 지가 영원히 대리기사 할것도 아니고.. 그리고 3000원 주고 태워준 고마운 기사한테 그 상황에서 기분나쁘다고 내게 따지다니..이건 미친놈이죠. 그 전라도 깽깽이 때문에 그 이후에 대리기사는 절대로 안태워좁니다. 싸가지 앖는 놈 꽤되죠. 분위기 파악못하고 거기다 내게 따지다니...미친놈이죠.....절대로 서울에서 전라도 사투리 쓰지마시길..말은 안하지만 차별받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택시기사를 보고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법인이든 개인이든 다 그렇게 말합니다.
근데 여자분들은 기시님이라고 많이들 하죠.
그래서 저도 노가다든 대리든 다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그게 젤 속편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