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주제 : 지혜와 힘을 더하게 하는 말씀
2026년 09월 27일
오늘의 말씀: 전도서 12:1-14
제 12 장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의 본분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길잡이
전도서는 인생의 모순적 모습에 대한 “전도자”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책의 결론 부분입니다. 전도서는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저자의 고군분투를 반영하지만, 마지막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이 삶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줍니다.
새길말씀(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묵상
8절과 13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 두 구절이 서로 모순된다고 여기나요? 그렇다면, 혹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자는 노년의 삶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여러분은 저자가 13절에서 하는 말에 동의하나요? 그렇다면, 혹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 자신의 인생관을 한번 요약해서 말해보겠습니까?
기도
주 하나님, 매일 주님을 경외하며 살고자 합니다. 제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주 하나님, 저는 제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발견합니다. 아멘.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