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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信步(신보)-卞鍾運(변종운)
巨村 추천 0 조회 66 25.05.04 10: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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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4 11:31

    첫댓글 늦은 봄날이라 꾀꼬리 울음소리도 뜨음하고
    홰나무 그늘은 짙어지니
    산들바람에 보리물결이 일고 있네.
    한가한 시골풍경을 그리고 있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5.04 17:29

  • 꾀꼬리 울음소리에 이끌려 발길 따라 나섰다가
    한가하게 떠도는 구름을 보면서
    풀밭에 앉아 시골 노인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5.05.04 17:29

  • 25.05.04 20:06

    聲聲黃鳥慢
    信步出松門
    遲日槐陰靜
    微風麥浪翻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5.04 21:25

  • 25.05.04 22:07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5.05.05 11:00

  • 25.05.05 01:23

    오늘도 卞鍾運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5.05 11:00

  • 25.05.05 09:15

    時聽野老言(시청야노언)
    재미있는 삶의 얘기일 거예요.
    감상 잘 했습니다.

  • 25.05.05 11:01

  • 25.05.06 10:15

    봄날에 흐르는 음률같은 漢詩 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5.06 17:17

  • 25.05.07 16:19

    게으른 꾀꼬리 소리, 한가한 구름. 그 풍광 속에서 고운 풀 깔고 앉아 노인의 말을 듣는 분위기가 진정 봄입니다.

  • 작성자 25.05.09 02:51

  • 25.05.25 08:22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5.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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