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0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사상 최초로 TV중계와 함께 많은 팬들과 같이한 미디어 데이였습니다
<--- 김재현 선수... 엘지의 줄무늬 유니폼을 다시한번 입어주었으면 하는 배무씨_(__)_
<--- 타격 기계란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김현수 선수. 아무리 봐도 인간이 아닙니다.
<--- 얼굴 살이 빠져서 더 귀여워 보이는 이대호 선수.
정식 인터뷰에서는 '얼굴만 줄어들고 몸은 그대로다!'라고 했습니다.ㅋㅋㅋ
<--- 불쌍했던 박석민 선수. ㅠ.ㅠ
싸인하느라 바쁜 김재현 류현진 박용택 선수와는 다르게(?) 한가했던 박석민, 강정호 선수.
진행 요원이 뒷줄에서 계속 팬분들을 공수해왔습니다.
<--- 구단 수건에 박용택 선수의 싸인을 받고 즐거워하는 배무씨.
<--- 싸인을 마무리하고 미디어 데이 장소로 이동하는 아랍왕자 메트로박.
<--- 엘지 트윈스. 신인선수 신정락 박종훈 메트로 봉다리
<--- 삼성 라이온스. 썬감독, 오승환, 박석민.
<--- 롯데 자이언츠. 신인선수 이현준, 로이스터, 통역, 조정훈, 이대호.
<--- 넥센 히어로즈. 신인 선수 김정훈, 김시진, 이보근, 강정호
<--- 미디어데이 모습.
<--- 박용택 선수에게 받은 사인. _(__)_
<--- 미디어데이가 끝나고 나서도 인터뷰가 계속 이어진 봉중근.
<--- 아랍왕자 메트로박.
<--- 여자분들만 다정하게 대했던 강정호 선수... 저도 여자가 좋아욧 -0-
-<--- 배무씨도 한 컷.
뻔한 질문에 뻔한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
김성근 감독과 김경문 감독의 직설적인 발언.
김시진 감독의 단호하고 강한 발언.
한대화 감독의 너무도 솔직한(?) 발언을 통해
올해 야구판의 분위기를 충분히 보여준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2010프로야구!!!!
올 한해도 각 팀을 위해 신나게 응원합시다. (/-0-)/
휘 ~ ~ 이 ~ ~ 익 !
ㅍ ~ ~ ㅓ ~ ~ ㅇ !
- 배추도사&무도사
첫댓글 LG 트윈스 화이팅~!^^v
오옷 배무형도 엘지?
나 엘지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냐? ㅋㅋㅋ
무~적 엘지-!!! ㅎㅎ
어쭈구리~~ 요것들.. 두산이 최고얌~~ㅋㅋ
기아 최고!!!
잘하는 팀이 우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