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스토커/ 아가씨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예정)
이창동
초록 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강원도의 힘/ 극장전/ 해변의 여인/ 하하하/ 옥희의 영화/ 북촌방향/ 다른나라에서
자유의 언덕/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기덕
섬/ 나쁜남자/ 해안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 집/ 피에타/ 그물(예정)
강우석
미스터 맘마/투캅스1,2/마누라 죽이기/공공의 적1,2/강철중/실미도/한반도/이끼/글러브/전설의 주먹/고산자, 대동여지도
나홍진
추격자/황해/곡성
최동훈
범죄의 재구성/타짜/전우치/도둑들/암살
김지운
조용한 가족/반칙왕/장화, 홍련/달콤한 인생/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악마를 보았다/라스트 스탠드/밀정
류승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피도 눈물도 없이/아라한 장풍대작전/주먹이 운다/짝패/다찌마와 리/부당거래/베를린/베테랑/군함도
강제규
은행나무 침대/쉬리/태극기 휘날리며/My Way/장수상회
장진
킬러들의 수다/소나기는 그쳤나요/아는 여자/고마운 사람/박수칠 때 떠나라/다섯 개의 시선/거룩한 계보/아들/굿모닝 프레지던트/퀴즈왕/로맨틱 헤븐/하이힐/우리는 형제입니다
강형철
과속스캔들/써니/타짜: 신의 손
윤제균
두사부일체/색즉시공/낭만자객/1번가의 기적/해운대/국제시장
윤종빈
용서받지 못한 자/비스티 보이즈/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군도: 민란의 시대/공작
첫댓글 나홍진- 곡성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영화관 가서 같은 작품 2번 봤음.
그리고 김지운
요즘은 나홍진
나홍진 김지운 류승완 감독들꺼를 가장많이봤네
좋은 감독 많은데.. 어렵네요 ㅋㅋ
좀 특이하게 이창동
봉준호
나홍진 윤종빈
박찬욱 김기덕 나홍진 여기에는 없지만 이준익감독도
감독들의 감독님 이창동 감독
류승완 부당거래 나홍진 곡성 재밌게 봄 이 둘이 가장 좋음
류승완 봉준호 박찬욱 대사가멋지고 감정선이 디테일하고 창의적임
봉준호 박찬욱
봉준호 원탑이라고 생각함
김지운 ㅎㅎㅎ
박찬욱/봉준호/나홍진 쓰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