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용산4지구 화재참사 현장에서 “전철연”이 사용했던 일명 ‘새총’ 이 참새 잡는 새총은 인구가 밀집된 도심에서 사라진지가 꽤 오래 됐다.
다만 도시 외곽의 한적한 곳 그리고 시골 고향마을에서는 어쩌다 가끔씩은 아이들이 새총을 만들어 새총에 콩알만 한 작은 돌을 넣고 참새를 잡는다며, 참새를 찾아 뛰어다닌다.
그러나 설상 참새를 향해 수십 번 쏴봐야 한번 맞을까 말까하는 명중률 0.2%정도 이고, 그런데 혹간 잡긴 정말 싫은데 쓸데없이 잡히는 게 있습니다. 왈그랑 땡그랑 장독대 항아리가 깨져 나가 언놈이야~!
이것뿐입니까 앞집 유리창을 와장창 깨 먹는 그야말로 걸음아 나살려라 삼십육계 줄행랑, 들킬까? 아니면 부모님께 혼날까? 해 저문 한밤중에 즐그머니 집엘 겨들어 가기도 한다. 이렇게 새총이란 그래도 낭만이 있고,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맛이 있는 게 그야말로 장난감 새총이다.
그러나 전철연의 저“새총”은 새총이 아닌 發射機(발사기)다. 발사기란 다량의 무기를 먼 거리로 발사하기 위한 수단의 기구이다.
전철연이 용산4지구 철거현장에서 사용한 새총은 분명 발사기이며, 인마살상용으로 개발된 무기이다.
전철연이 사용한 화염병 발사기는 국민의 상식과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反인륜적 反파괴적 反역적 反역을 꽤할 목적으로 사용 할 발사기가 분명하다.
서민들로써는 도저히 납득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다.
사라졌던 화염병이 용산4지구 화재참사현장 건물에서 한강로2가 6차선 큰 도로 중앙선을 향해 화염병을 발사했다는 것은 악질의 극치를 보이겠다는 엄포일 것이며, 지난 “거짓 촛불난동”보다 더더욱 과격한 시위를 하겠다. 라는 경고 성 메시지로 봐야 할 것이다. 불길한 예감을 갖게 한다.
“전철연”은 인간살인 무기를 개발한 것이다. 이를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검찰과 경찰은 좌시해서는 절 때 안 된다. 용산4지구 화재참사의 주범“전철연”은 저소득층을 위해 생존권 투쟁에 나선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부정하는 반역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첫댓글 전철연 + 민노당 = ?
그렇타구 죽이냐,,인간들아..